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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앤 컬렉션 (Masters & Collection)
글쓴이
김종근 외 1명
출판사
늘봄
출판일
2025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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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종근

미술평론가이자 전시기획자. 경남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후 홍익대 대학원 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1대학에서 「1980년대 뉴욕의 현대미술과 비평」을 주제로 D.E.A. 과정을 졸업,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대백화점 미술관 관장을 비롯해 서울아트쇼, 월드아트엑스포 감독을 역임하며 국내외 주요 전시와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에꼴 드 파리〉, 〈샤갈에서 이왈종까지〉, 〈상하이 한국현대미술전〉 등 국제 전시와 함께, 부산 청년비엔날레, 청주공예비엔날레, K-아티스트 프로젝트 등에서 예술감독으로 활동했다.

프랑스 비평구상전, 호암예술상, 부산시립미술관 등 국내외 주요 기관의 심사 및 자문 위원을 지냈으며, 한국미협 평론분과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직책을 역임했다.

커뮤니케이션 스티비 평론상, 아트코리아 평론특별상, K-ART 프라이즈 오마주 평론상을 수상했으며, 서울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강사와 홍익대학교 겸임교수로도 활동했다.

저서로는 『샤갈, 내 영혼의 빛깔과 시』, 『한국 현대미술, 오늘의 얼굴』, 『빛나는 한국의 화가들』 등 한국 현대미술과 삶의 미감을 성찰한 저작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한국 현대미술의 어제와 내일 I』은 한 시대를 대표하는 한국 현대미술 작가 22인을 중심으로, 그들의 예술 세계와 삶의 궤적을 비평과 기록의 언어로 담아낸 책이다.

김종근 미술평론가는 수십 년간 한국 미술의 중심을 관통해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각 작가의 철학과 작품 세계, 시대적 위치를 섬세하게 정리한다. 회화, 조각, 설치, 뉴미디어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가들의 면면을 따라가며, 그들이 현대미술에 던져온 질문과 응답을 비평의 언어로 포착한다.

여기에 전시기획자 석유진이 직접 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해 쓴 7편의 에세이가 더해진다.현장을 관찰하고, 작가와의 대화를 기록하며, 창작이 이루어지는 물리적·정신적 풍경을 문장으로 옮긴 이 글들은, 미술을 삶의 언어로 읽어내는 또 하나의 시도이자, 지금 여기의 예술이 놓인 자리를 조심스럽게 짚어보는 기록이다.

이 책은 단지 미술사의 한 장면을 정리하려는 시도가 아니라, 한국 현대미술이 구축해온 미감의 풍경, 동시대 작가들이 체화해온 정신과 태도의 언어를 함께 묻고자 한다.비평가와 기획자, 전시와 글쓰기, 자료와 생생함이 교차하는 이 기록은, 오늘의 시선으로 예술을 다시 바라보고 싶은 모든 이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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