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요괴라니!
생각만 해도 재미있지 않아?
동네방네 산속, 바닷가, 울릉도 섬까지 뒤져 보니
내기하는 요괴, 골탕 먹이는 요괴, 진짜인 척하는 가짜,
사람 목숨이나 영혼을 노리는 요괴, 없는 얼굴로 복수하는 요괴 등 별별 요상한 요괴가 다 있어.
선물을 주는 요괴도 있는데,
과연 그 선물이 좋은 선물일까, 나쁜 선물일까?
겁이 없다면 직접 받아 볼래?
우리나라 방방 골골 어디서나 전해져 오는 요괴 이야기
요괴 이야기는 지역마다 동네마다 전해져 옵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들 속에는 민중의 삶이 지역의 문화와 긴밀하게 담겨 있습니다. 요괴는 동네 뒷산에 있는 이름 모를 무덤에 연관된 이야기, 동네의 골목 귀퉁이에 전해져 온 이야기, 지역 문화재에 얽힌 이야기 속에서 등장합니다. 동물들과 연관되기도 하고 나무와 얽혀서 전해지기도 합니다. 지역의 특색이 반영된 독특한 문화 유산 우리 요괴 이야기. 새로운 K컬처로 개발하고 알려 나가야 할 우리 문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