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를 도서관에서 키웠다고 하는 저자 이 현 씨는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에게 아이가 정말 공부를 잘하고, 당당한 세계인으로 커가기를 바란다면 교육 장소부터 바꿔보라고 말한다. 맹자의 어머니처럼 부모가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하나의 교과 학습이 아니라 좋은 교육 환경으로 이끌어 주는 것이라는 말이다.
『기적의 도서관 학습법』에는 도서관을 이용해야 하는 이유와 도서관을 이용하는 방법, 도서관에서 책 읽는 요령과 도서관을 100배로 즐기는 정보가 담겨 있다. 체계적으로 읽은 책을 정리하는 법에서 책 읽기보다 먼저 도서관의 예절을 가르치라는 충고까지 아이 교육을 위한 다양한 지식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다. 부록으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던 어머니들의 상담 내용이 들어있어 나의 아이와 다른 아이들의 사례를 비교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