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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뉴스를 씁니다 (큰글씨책)
글쓴이
고은경 저
출판사
산지니
출판일
2025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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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은경

2003년부터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반려견 ‘꿀꿀이’와 살면서 동물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후 한국일보에서 동물 뉴스를 전하고 있다. 16년 7개월을 함께한 꿀꿀이를 떠나보내고 ‘가락이’, ‘가람이’를 입양해 지금은 ‘가가 브라더스’와 지내고 있다. 농장동물에 대한 관심은 대량밀집사육문제의식으로 이어졌고, 2007년부터 채식을 우선으로 하는 채식지향인으로 살고 있다. 미디어는 말 못 하는 동물의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동물 이슈를 보다 쉽고 생생한 영상으로 전하기 위해 유튜브채널 ‘꼬리와 발바닥’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스타벅스 VS 민들레영토』, 『우리 시대의 마이너리티(공저)』가 있다.

유튜브 youtube.com/@tail_paw
인스타 @tail_paw

책 소개

분야에세이
동물복지전문기자가 건네는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 동물복지 이야기
우리는 동물과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동물은 귀엽다, 그게 전부일까?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 공원에는 산책하는 강아지가 있고, 친구의 카톡 프로필은 반려묘이다. 쇼츠와 릴스에는 귀여운 동물 영상이 넘쳐난다. 우리는 동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시선 너머에는 더 많은 동물들이 있다. 실험실에는 실험동물이 있고, 동물원에는 전시동물, 자연에는 야생동물, 농장에는 농장동물이 있다. 우리가 동물을 귀여움으로만 소비할 때 '귀염받지' 못한 동물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동물, 뉴스를 씁니다』는 동물복지전문기자의 직업과 삶을 담은 에세이이다. 고은경 저자는 한국일보에서 뉴스레터 '고은경의 애니로그'를 운영하며 독자들에게 동물 뉴스를 전하고 있다. 이 책에는 동물 기사를 쓰게 된 계기, 유기동물 입양 홍보 코너인 〈가족이 되어주세요〉와 동물을 위한 청원 〈애니청원〉의 탄생 배경, 동물 뉴스 취재기, 반려인으로서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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