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밀항선 하나에 두 명의 사냥꾼
글쓴이
고호 저
출판사
델피노
출판일
2025년 6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고호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내는 데는 자음과 모음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이 평소 지론이다. 그런 고민이 만들어낸 세계로는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드라마 계약 체결)』, 『악플러 수용소』, 『과거여행사 히라이스』, 『기다렸던 먹잇감이 제 발로 왔구나(드라마 계약 체결)』, 『노비 종친회』, 『도쿄 한복판의 유력 용의자』, 『평양골드러시(드라마 계약 체결)』, 『레디 슛(드라마 계약 체결)』 등이 있으며, 사회적 이슈를 문학적으로 녹이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사단법인 이효석문학선양회와 황토현 문학상, 의정부전국문학상, DMZ문학상, 중원문학상, 교육부장관상, 통일부장관상 등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그 새낀 사람을 팔았지만, 난 사람을 구했어!”

누구보다 화려했던 엘리트 경찰 태열. 시골로 좌천되다!
그곳에서 우연히 불법체류자의 밀항 사건과 맞닥뜨리게 되고, 그들의 뒤를 쫓는다.
그러다가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속출하자 마을 카르텔이자 도주자였던 환국은 과잉 진압이라며 태열을 몰아세운다. 설상가상 뒤늦게 도착한 또 다른 실세 영춘.

“조용히 덮읍시다. 양 소장.”

그러면서 서울 시절 태열의 뇌물 수수 혐의까지 들춰내며 압박해온다. 그 순간! 차 밑에서… 기적(?)처럼 기어 나오는 생존자!

“비에… 쓰…”

여자는 마지막 힘을 쥐어짜듯 중국어로 알아듣지 못할 말을 남긴 채 죽고 만다. 최악 중의 최악이다! 모두가 패닉에 빠진 순간, 죽은 여자의 옷섶에서 띠리링- 메시지 알림.
그녀는 단순한 밀입국자가 아니다!
누군가 그녀가 한국에 올 걸 이미 알고 있고, 둘은 어딘가에서 접선을 약속했다!
그 상황에서 가장 먼저 정신을 차린 건 영춘.

“세상의 모든 갈등은 100% 돈이야 돈. 여기 가면… 뭔가 큰 게 기다리고 있을 것 같지 않아?”

세 사람은 죽은 여자를 대신할 대타를 구하기에 이르고, 마침 돈이 급했던 승무원 서현이 그 위험한 판에 발을 들인다.
그리고 서서히 드러나는 마약, 그리고 1천억 원!

유혹에 넘어간 태열은 화려한 미래를 꿈꾸지만, 그것도 잠시 곧 배신을 당하고 급기야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만다. 역추적으로 밝혀낸 거대한 음모와 마주하게 된 태열! 모든 것은 처음부터 짜여진 판이었다.

배신과 음모, 진실과 위장이 교차하는 서스펜스의 매혹!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