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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는 국경을 모른다
글쓴이
김기상 저
출판사
초록비책공방
출판일
2025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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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기상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일리노이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기후변화와 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와의 상관관계를 연구하여 고려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수출입은행에서 국제금융, 해외투자·공적개발원조 등의 업무에 주로 종사했다. 2014년부터 3년간 한국수출입은행 파리사무소에서 근무하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진행된 수출신용금융Export Credit 관련 논의에 한국 대표단의 일원으로 참석했으며 공적채무 재조정기구인 파리클럽Club de Paris에서 이 루어진 다자협상에도 참여했다. 2020년부터는 한국수출입은행 뉴델리 사무소에서 근무 중이며 인도에 대한 공적개발원조 제공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기후는 경계 없이 위협하고, 지구는 연대 없이는 버틸 수 없다.
국제 협력의 관점에서 풀어낸 기후위기,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한 선택

전 지구적 재난이 된 기후위기, 그 해결책은 더 이상 기술이나 개인 실천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이 책은 기후위기의 과학적 원인부터 시작해 국제 사회가 어떻게 협력해 왔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산업혁명 이후 온실가스 배출이 본격화되면서 야기된 기후위기는 개개인 혹은 지역 사회를 넘어 전 지구적인 문제가 되었다. 이제 더 이상 기후 변화로 인한 문제는 개인적으로 접근할 단계를 넘어서 전 세계 모든 나라가 위기감을 갖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그런 이유로 세계 환경의 날 제정을 비롯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국제기구 및 조약이 만들어졌고, 전 세계 국가들은 최소 한두 개 이상의 환경 또는 기후 변화 관련 조약에 서명하거나 국제기구에 가입되어 있다. 이 책은 파리기후협약, 탄소국경세, 배출권 거래제도 같은 정책 키워드는 물론, 국가 간 이해관계의 충돌과 연대, 실패와 희망의 순간들을 정확한 팩트와 분석 그리고 생생한 사례로 풀어낸다. 이 책은 묻는다.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세계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리고 더 본질적인 질문으로 이어진다. “국제 협력이 없다면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기후위기를 진짜로 이해하고 싶다면, 그리고 연대가 왜 절실한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이 좋은 출발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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