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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 유니버스
글쓴이
데이비드 보더니스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05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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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보더니스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순수수학을 전공했다. 1988년부터 10년간 옥스퍼드 성 앤터니 칼리지의 상임 연구원으로 근무했고, 1991년부터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지적 역사의 연구조사법을 오랫동안 가르쳐 왔다. 그의 강좌 중 '똑똑해지는 법, 적어도 덜 무식해지는 법'은 옥스퍼드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교수들과 외부 방문객들도 그의 강좌를 참관하는 경우가 많았다.

보더니스는 빠르게 변하는 기술 분야에 전통적 시나리오의 장점을 적용한 '미니 시나리오' 개념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1999년에는 미래의 이산화탄소 산업 계획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해 세계의 여러 경제 연구소들로부터 지원을 받았으며, 2001년에는 중국 정부와 함께 미래의 중국 에너지 정책을 연구했다.

또한 그는 『E=mc2』, 『은밀한 집』, 『비밀 가족』과 같은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펴냈으며, 그 외에도 『보디 북』, 『비밀의 집』, 『언어의 거미줄』, 『비밀의 정원』, 『일렉트릭 유니버스』등의 책을 썼다. 어려운 과학 지식과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재능이 뛰어나 그의 책들은 과학 교양서로서 전 세계에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E=mc2』는 20가지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몇 년간 가장 많이 팔리고 있고 가장 많이 추천받은 교양과학서이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놀랍고 휘황한 전기 이야기, 『일렉트릭 유니버스』

전기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는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E=mc2』로 이미 검증된 재담꾼 데이비드 보더니스가 이번에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랍고 휘황한 전기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전기의 존재를 인간이 발견한 시점부터 그 전기를 이용한 인간 문명의 발전사를 비롯하여, 우주 어디에나 침투해 있지만 눈에는 보이지 않는 그 힘이 발휘되는 과정, 아울러 전기가 포괄하고 있는 물질적인 영향권 심지어는 우리 신체에 이르기까지 솔깃한 에피소드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전기의 개념이 주는 무거움을 모두 털어내고 기술적 발견의 일화를 쾌활하게 가로질러 보여준다. 기발함과 열정을 지녔던 주요 인물의 흥미로운 일화들을 섞고 물리 현상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면서 전기의 모든 것을 파헤치며 전기의 역사를 거슬러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떠난다.

대체로 전기와 관련한 시간의 흐름을 따르되 필요에 따라 한 주제를 깊숙이 다루기도 하며 적절한 변주를 보여주기도 한다. 특히 독특한 편집 구성 능력을 발휘하는데, 일기나 편지, 에피소드, 저널, 통계 등 다양한 방법을 넘나들면서 독서의 너비와 높이를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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