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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의 불꽃
글쓴이
샤를 드 푸코 저
출판사
바오로딸
출판일
1996년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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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샤를 드 푸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린 나이에 부모가 차례로 잃고 외할아버지 댁에 자라며 파리에서 중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장교가 된 그는 알제리아에서 일어난 반란군 진압을 위해 그곳에 갔다가 북아프리카에 매혹된다. 제대후 모로코에 대한 과학 탐사를 위해 알제리아에 거주하면서 이슬람교도들이 깊은 신앙심에 따라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는다.

이후 가톨릭으로 귀의(歸依)하여 오랜 수도원 생활을 거쳐 43세인 1901년 사제 서품을 받은 후, 당시 세상에서 가장 버림받은 사람들이 살고 있던 사하라의 베니-아베스로 들어가 원주민들과 더불어 살며 복음을 전했다. 1916년 12월 1일, 한 원주민이 쏜 총에 맞아 숨질 때까지 그는 ‘예수성심의 작은 형제회’와 ‘예수성심의 작은 자매회’를 알제리아에 창설했다. 그리고 그들의 숫자가 엄청나게 늘어나 예수님과 똑같이 살아가려고 노력한 샤를르 드 푸코의 숭고한 정신을 오늘날까지도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나자렛의 예수님을 사랑한 샤를 드 푸코의 영적수기 모음이다. 주로 복음묵상, 편지 피정 노트에서 발췌한 단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샤를 드 푸코는 1858년 9월 18일,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 모로코를 탐험하던 중 모슬렘들의 깊은 신앙을 보고 충격을 받아 그리스도교 신앙을 되찾고, 위블랭 신부의 권고로 성지순례를 하던 중 나자렛에서 깊은 감동을 받게 된다. 1890년, 트라피스트 수도회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 당시에 쓴 영적수기가 제1부이다. 처음에는 트라피스트 수도원에서 평화를 누리나 수년간의 시련 후, 자신의 내면에서는 나자렛의 열정이 일어나는 것을 느끼게 되어 떠난다. 나자렛의 예수님을 닮기 위해 글라라 수도원의 잡역부로 3년간 지내며, 쓴 영적수기가 제2부이다.

1901년에 사제서품을 받은 후, 가장 버림받은 사람을 찾아 사하라의 베니아베스와 타만라셋에 이른다. 그는 모슬렘들의 친구가 되어 함께 삶으로서 만인의 형제가 된다. 이때 쓴 영적수기가 제3부이다.

그의 글을 읽을수록 예수님께서 얼마나 크신 사랑과 은총으로 당신의 제자들을 가르쳤는지 또, 제자는 얼마나 뜨거운 열정으로 예수님을 닮으려고 노력했는지 잘 엿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샤를 드 푸코의 내면생활을 깊이 보게 되고, 예수님을 향한 그의 몰아적 삶은 우리 안에도 사랑의 마음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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