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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춘기 대화의 정석
글쓴이
최인자 저
출판사
마인드빌딩
출판일
2025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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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인자

부모교육을 처음 접하고, 말 한마디에 아이의 태도와 행동이 달라지는 것에 매료되어 부모교육 전문가가 된 지 18년 차다. ‘부모 역할도 배우면 더 잘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공무원 생활을 그만두고 대화 방법, 정서지능, 학습 코칭, 교류 분석, 감정 코칭, 회복 탄력성, 에니어그램, MBTI, 교육관, 진로 지도, 부모 코칭, 체인지, 청소년 지도사, 독서 지도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한때 부모 뜻대로 아이들을 키우려 집착하다가 상처를 주고받았던 경험이 부모로서뿐만 아니라 인생에 깊은 배움을 안겨 주었다. 이를 바탕으로 부모 자신을 돌보고, 아이들과 진실한 마음으로 연결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부모들에게 전하고 있다. 파인트리 마음성장연구소 소장으로 서울시 가족학교 아동청소년기 부모교육 강사,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부모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초등맘 고민 해법서』가 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lusi21

책 소개

분야가정과생활
아이의 사춘기가 두려운 당신에게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아이의 세상이 보이는 30가지 비밀


이 책의 저자, 경력 18년 차의 부모교육 전문가가 만난 사춘기 부모들은 아이와 갈등을 겪는 심정을 이렇게 표현했다. “전쟁이 시작됐다. 쑥대밭이 되었다. 애간장이 녹았다. 어이가 없었다. 할 말을 잃었다. 울고불고 난리였다. 고통스러웠다.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화가 나고 슬펐다. 믿기지 않았다.” 왜 사춘기 부모는 마음속 깊이 아이를 사랑하면서도, 아이에게 거친 말투로 비난을 퍼부으며 전쟁을 치르는 걸까? 『사춘기 대화의 정석』은 사춘기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효과적인 ‘대화의 기술’을 소개한다.

그 핵심은 다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오래 전 자신이 사춘기였을 때 무슨 말을 듣고 싶었는지를 떠올리고 자신과 아이의 내면을 이해하는 것이다. 둘째, 대화의 주도권은 부모가 아닌 아이에게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약간만’ 노력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약간’의 노력이란 무엇일까? 약간만 아이에게 선택권을 줘보는 것, 약간만 아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 ‘나도 못하는 게 있지.’라고 약간만 부모의 한계를 인정해 보는 것, 약간만 부모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해 보는 것 등이다. 그저 ‘약간’이면 된다. 약간의 표현만으로도 아이는 부모의 존중을 느끼며 정석적으로 안정될 수 있다.

『사춘기 대화의 정석』은 일반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전에 강한 대화법을 아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소통 부족으로 일어나는 가정 내 갈등은 물론 학교 안팎에서 아이를 위협하는 위기의 순간들까지, 긴장감 느껴지는 30가지 상황을 통해 부모는 불친절한 말투를 부드럽게 바꾸는 대화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약간이라도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에서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긍정적으로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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