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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문장이 필요한 순간
글쓴이
조항록 저
출판사
마인드빌딩
출판일
2025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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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항록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추계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2년 [문학정신]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지나가나 슬픔』 『근황』 『거룩한 그물』 『여기 아닌 곳』이 있다. 내성이 생기지 않는 일상을 저 너머에 퇴적하며, 무작정 걷는 것이 오늘의 치유라 믿으며 다섯 번째 시집 『눈 한번 감았다 뜰까』를 펴낸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시집 『지나가나 슬픔』 , 『근황』 , 『거룩한 그물』, 우화소설 『달팽이 사랑』, 산문집 『멜로드라마를 보다』, 실용서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11가지 가치』가 있으며 어린이 책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정치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세계 이야기』, 『꽁지와 딴지의 재미있는 문화 교과서』, 『어린이 희망 백과』, 『나를 뽑아 줘』, 『나의 멋진 2군 아빠』, 『버들씨앗의 여행』 등을 기획하고 썼다. 200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1년 서울문화재단 창작 기금을 수혜했고 시집 『거룩한 그물』이 2012년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에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당신의 굳은 생각을 해방할 111가지 문장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데일 카네기까지, 삶의 방향을 잡아줄 문장들

다양한 인생이 있지만 우리는 보편의 인생을 보며 자란다. 우리의 인생도 보편적일 거라여기며, 마치 그것만이 정답인 것처럼 열심히 누군가 걸어간 길을 따라간다. 조바심을 느낄 때마다 다른 이의 발자국을 밟으며 의심을 머릿속에서 지운다. 그렇게 안심하던 찰나, 발자국이 끊긴다. 따라갈 발자국을 잃은 우리는 ‘나의 길’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나의 삶을 보편의 삶과 비교하기 시작한다. 분명 “다들 이렇게 산다”고 했는데?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데일 카네기까지, 삶의 방향을 잃은 당신을 위한 문장을 정리했다. 이 문장들은 당신이 알고 있다고 여겼지만 언젠가부터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다시금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돕는다. 111가지 문장에 대한 저자의 해석은 언제나 열정 넘치고 바쁘게 살아야 하고, 잠시 쉬면 뒤처지고 말 것이라는, 한국 사회에서 전형적으로 요구하는 보편적 삶에 관한 생각을 뒤집어 준다. 당신의 인생이 잠시 멈추게 된 것은 지금 당신이 문장이 필요한 순간에 있어서 그런 것일지 모른다. 삶은 당신에게 평소와는 다르게 ‘변화하기’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동안 살아왔던 당신의 방식이 아니라, 다른 삶으로의 방식을 꾀하고 있다면 이 책을 펼쳐 문장을 읽어 보는 것을 권한다. 이 책에 실린 문장들은 답을 외부에서 찾지 않는다. 인생에 대한 답은 당신 안에 있다고 전한다. 길을 잃은 것처럼 막막할 때, 표지판과 같은 어떠한 길잡이가 필요할 때, 책 속의 문장들이 당신이 향하고 있는 그 길이 맞다는 확신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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