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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한 듣기 수업
글쓴이
김경호 저
출판사
블랙피쉬
출판일
2025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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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호

MBC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 18년간 방송 기자로서 취재 현장을 뛰면서 정치·경제·사회·국제·스포츠 등 여러 분야를 담당했다. 중국 쓰촨성 대지진 등 각종 재난 현장과 올림픽, 월드컵, WBC 등 여러 국제 스포츠 이벤트 현장을 취재하며 한국기자협회와 방송기자연합회 등에서 기자상을 수상했다. TV 다큐멘터리와 시사 프로그램을 제작했고, 메인 뉴스 PD를 맡는 등 방송 전반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2012년 제6회 대구 국제 뮤지컬페스티벌과 CJ 크리에이티브 마인즈의 창작 뮤지컬 대본 공모전에서 잇따라 당선돼 뮤지컬 작가로 데뷔했으며, 한국뮤지컬협회 소속 작가로 다수의 창작 뮤지컬과 연극을 무대에 올렸다. 현재 브런치에서 인간관계와 직장생활, 말과 글 등을 주제로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며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브런치 brunch.co.kr/@forpeople

책 소개

분야처세술/삶의자세
신지영 고려대학교 교수, 이재은·전종환 MBC 아나운서 추천
20여 년간 취재 현장을 누비며 수많은 목소리에 귀 기울인
‘듣는 기자’ 김경호가 전하는 ‘제대로 듣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법

말 잘하는 법, 글 잘 쓰는 법을 알려 주는 책은 많다. 그런데 잘 듣는 법에 대해서는 알려 주는 곳도 배우려는 사람도 드물다. 이는 듣기를 타고나는 능력이라고 여기기 때문인데, 사실 우리가 천부적이라고 믿는 듣기는 말하기, 읽기, 쓰기 기술에 비해 습득하기도 가르치기도 어렵다.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종류의 갈등 중 상당수는 잘 듣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 어김없이 나오는 말이 있다. “도대체가 말이 안 통해.” “도무지 말귀를 못 알아들어.” 모두 문제의 원인을 잘 듣지 못하는 데서 찾는다.
대화가 불통인 사람 때문에 울화통이 터질 것 같다면, 혹은 자신이 ‘답답한 사람’ ‘눈치 없는 사람’은 아닌지 고민한다면, 이 책이 마음을 짓누르는 답답함을 풀어 줄 관계 소화제가 될 것이다.
저자는 20여 년간 기자와 앵커로 활약하며 수많은 목소리를 듣고 전하면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듣기의 중요성과 기술을 고민해 왔다. 취재 과정에서 문전박대를 당하거나 모진 말을 듣기도 하고, 무례한 말을 내뱉는 상사나 후배, 회사에서 퍼지는 헛소문과 맞닥뜨린 경험도 적지 않다. 베테랑 기자로서, 직장인으로서 내공을 쌓은 저자가 어떻게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지키며 단단한 일상을 살아가는지 진솔한 이야기와 솔깃한 노하우를 만나 보자. 지금부터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한 듣기 수업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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