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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하루오 시선 (큰글자책)
글쓴이
사토 하루오 저
출판사
지식을만드는지식
출판일
2025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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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토 하루오

시인이자 소설가, 평론가. 와카야마(和歌山)현 출신. 1910년 게이오의숙대학(慶應義塾大?) 문학부에 입학했다. 1911년 대역사건에 연루된 오이시 세노스케(大石誠之助)를 노래한 시 『우자의 죽음』 (1911)을 시작으로 서정시 『한숨』 (1913)을 발표하는 등, 시재(詩才)에 재능을 발휘했다. 1913년 퇴학 후 메르헨풍의 환상적인 단편소설 『스페인개의 집』,전원생활의 심상풍경을 예리한 신경과 청춘의 불안으로 묘사한 『병든 장미』 (『전원의 우울』 제1고) 등으로 신진작가의 입지를 굳혔다. 이후 처녀시집 『순정시집』,소설 『도시의 우울』, 『여계선기담』,평론·수필집 『따분한 읽을 거리』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활약했다. 1948년 예술원회원, 1960년 문화훈장을 받았고 1964년 5월 자택에서 방송용 자서전 녹음 도중 사망하였다. 20세기 전반 일본의 전통적 ·고전적 서정시의 제1인자로 평가된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본의 하이네” 사토 하루오. 일본 고전 시가의 정신과 아름다움을 계승한 언어로 시단에 새로운 감정과 사상을 일으킨 다이쇼 시대 대표 서정시인이다. 그의 시선집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데뷔 시집 《순정시집(殉情詩集)》(1921)을 비롯해 모두 아홉 권의 단행본 시집과 시문집에서 대표 시 79편을 선역해 시간 순으로 구성했다. 번역 시와 더불어 각 시 원문도 함께 실어, 하루오의 시 세계를 총체적으로 음미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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