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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롬이야기 1
글쓴이
문희주 저
출판사
열린출판사
출판일
2025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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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희주

제주에서 나고 자란 본토인으로 1970년대 외항선 기관사로 다년간 항해하였다. 폐 결핵 3기로 하선 후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 고 중국 모 대학의 교수와 학장 재임시에 만 주와 내몽골에서 20여 년간 북방지역을 탐사 했다. 태국에서 10여 년간 거주하며 한국어 교수로 활동하였으며 2021년 귀국 시까지 코 디네이터로 외몽골과 중앙아시아, 연해주 등 을 수개월 간 머무르며 탐사하고 《제주문학》 등에 발표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6년여 간 ‘제 주오롬’과 문화에 대하여 일간지와 월간지 등 에 기고하였다. 현재는 사단법인 제주오롬문화 이사장과 제 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오롬문화탐구반 교수, <삼다일보> 제주오롬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는 『제주문화 키워드』와 『오롬 부르는 소리』 등 30권을 발간하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필자는 제주에서 나고 자라 70세가 넘는 본토인으로 1970년대 외항선 기관사로 다년간 항해하다가 폐결핵 3기로 하선 후 대학과 대학원을 졸 업하고 중국 대학의 교수와 학장으로 지내며 만주와 내몽골에서 20여 년 간 북방지역을 탐사했으며, 타이완 태국에서 10여 년간 거주하며 2021 년 귀국 시까지 아시아 코디네이터로 외몽골과 중앙아시아, 연해주 등을 수개월 간 머무르며 탐사하고 그 경험을 《제주문학》 등에 이미 발표한 바 있다. 그리고 6년여 동안 제주오롬에 대하여 일간지와 월간지 등에 기고하여 세상에 알렸다.

제주오롬은 한국어 ‘오르다(동사)의 명사형’인 ‘오름’이 아니라 만주와 몽골어의 산을 일컫는 말인 ‘ㅇㆍㄹ(ㅇㆍ리)’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는 ‘바다’를 ‘바당’이라고 짧고 강하게 발음하는 제주인들이 ‘ㅇㆍㄹ(ㅇㆍ리)’을 ‘오롬’이라고 불러온 제주인의 말이다. 본서에서 필자는 발로 뛰며 얻은 경험과 지식, 특히 북방 문화와 몽골 어를 통한 제주오롬의 명칭에 대한 어원을 찾으며, 제주오롬을 인문학적 으로 살폈다. 제주인의 철학·사상·역사·전통·특수성과 시대적 변천 과정 을 구분함에도 이전 분류법과 전혀 맥을 달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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