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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제4의 공간
글쓴이
조현민 저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25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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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현민

전기차가 바꿀 것은 단순히 자동차만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이라고 믿는 전기차 생활문화 기획자이자 ㈜이볼루션 대표다.
SK커뮤니케이션즈와 SK네트웍스에서 자동차·모빌리티 관련 업무를 경험한 뒤, 2019년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핵심 부품을 다루는 기업 이볼루션을 창업했다.
2012년 전기차를 처음 접한 뒤, 2019년부터 전기차를 일상에서 직접 이용하며 산업 현장과 사용자 경험을 함께 관찰해왔다. 전기차 전문 유튜브 채널 〈이볼루션〉을 운영하며 산업 현장의 전문적인 이야기를 일상의 언어로 전달하고, 강연과 포럼, 정책 제안과 캠페인을 통해 더 나은 전기차 생활문화를 만드는 일에 힘쓰고 있다.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전기차생활문화분과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제4의 공간』에서 자동차가 새로운 생활공간으로 진화하는 미래를 제시했고, 『전기차 문화선진국, 대한민국』에서는 기술의 발전에 걸맞은 정책과 사용문화의 전환을 이야기했다. 『전생이 온다』는 그 고민을 집과 가족, 일과 쉼, 도시와 인간의 시간에 관한 이야기로 확장한 책이다.
전기차를 산업의 언어로만 설명하지 않고 대중문화와 콘텐츠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일에도 관심이 많다. 2026년 JTBC 〈히든싱어8〉 터틀맨 편에 모창능력자로 출연했으며, 기술과 사람, 산업과 문화를 잇는 ‘휴먼 커넥터’로서 새로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자동차, 제4의 공간이 되다!”
모빌리티 생태계의 변화에서 새로운 삶의 방식까지,
전기차와 자율주행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

★ 김대식(KAIST 교수), 강정수(블루닷 AI연구센터장), 조준형(쏘카 CMO) 등 강력 추천 ★

오늘날 전기차는 단순한 교통수단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조용한 실내, 넓은 공간, 그리고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갖춘 전기차는 이동 수단을 넘어 ‘이동식 개인 공간’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진화하고 있다. 내연기관차가 엔진 소음과 진동으로 인해 활용에 한계가 있는 반면, 전기차는 정숙하고 안정된 환경 덕분에 운전 외의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배터리 기반 전력 공급은 언제 어디서나 전자기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며, 이는 곧 새로운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을 가능하게 만든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전기차는 이동식 오피스, 휴식 공간, 심지어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활용되며 사람들의 생활 패턴을 재정의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 기술과 결합될 경우, 전기차는 ‘스마트 오피스’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품고 있다. 이는 더 이상 단순한 기술 진보가 아닌, 공간과 시간의 개념 자체를 바꾸는 혁신이라 할 수 있다. 집(제1의 공간), 직장(제2의 공간), 여가 및 사회적 공간(제3의 공간)을 넘어, 전기차는 이동 중에도 나만의 시간과 활동이 가능한 ‘제4의 공간’으로서 새로운 차원의 공간 활용 방식을 제안한다.

이 책은 전기차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러한 변화를 분석하고, 우리가 앞으로 맞이할 새로운 공간 혁명의 방향성을 모색한다. 단순히 현재의 상황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기차가 어떻게 우리 삶의 구조와 문화를 변화시키는지를 탐구하며, 그 과정에서 개인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모빌리티 생태계의 변화를 통해 우리는 과연 어떤 미래의 공간을 창조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함께 찾아가는 여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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