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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 노잉
글쓴이
체비 스티븐스 저/노지양 역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4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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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모두를 경악케 한 괴물 같은 데뷔작 ≪스틸 미싱≫의 작가 체비 스티븐스!
그녀의 두 번째 장편 스릴러 ≪네버 노잉≫ 출간!


태어나자마자 친부모에게 버려지고 곧바로 양부모에게 입양되어 불행한 시간들을 보내 온 30대 초반의 목재 가구 기술자 세라 갤러거는 홀로 딸을 키우며 살다가 다정다감한 남자 에번을 만나 결혼을 약속하고, 이제야 좀 행복해지려던 참에, 머릿속에서 지울 수 없었던 한 가지 질문인 ‘내 친부모는 누구인가?’의 답을 찾아 나선다.

진실을 알 준비가 된 세라는, 그러나, 살면서 어떤 진실들은 모르고 사는 편이 더 나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어렵게 찾아낸 친어머니는 두려움 가득한 목소리로 세라에게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말한다. 이에 세라는 사설탐정을 고용해 친아버지를 찾아 나서고, 그녀의 생물학적 아버지가 30년 동안 여름에만 여성을 살해해 온 연쇄 살인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세라는 그 사실을 묻어 둔 채 진실을 알기 이전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언론을 통해 이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고, 그녀의 생물학적 아버지 존은 세라에게 전화를 걸어 그녀를 되찾고 싶다고 말한다.

주인공을 압박해 오는 변화무쌍한 상황 전개와 그로 인한 긴장감의 섬세한 묘사가 매력적인 이 작품은 비교적 본능적이었던 전작에 비하면 보다 고전적인 스릴러의 틀을 갖추고 있다. 주인공을 압박해 오는 심리 스릴러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적격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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