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의 가장 감동적인 삶의 기록
문학만이 유일한 고향이었던 사람,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
그의 뛰어난 자서전은 한 세기의 죄과와 파렴치를 고발하는 기록이자
거기에 파괴되지 않은 독일어와 독일문학을 향한 사랑을 증언하는 작품이다.
_페터 폰 마트(언어학자, 2002년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의 괴테 상 수상식 축하 연설에서)
잊을 수 없는 책.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독일 작가들은 라이히라니츠키가 자신의 작품에 내린 평결에
몸을 떨고, 화가 나서 씩씩대고, 눈물을 흘리고, 가끔은 우쭐댔다.
그는 독일 문학비평계에서 거의 황제와도 같은 영향력을 행사했다.
_뉴욕 리뷰 오브 북스
"우리는 문학의 독보적인 친구를 잃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유와 민주주의의 비할 데 없는 친구를 잃었습니다.
나는 이 열정적이고 뛰어난 사람이 그리울 것입니다."
_앙겔라 메르켈(독일 총리, 2013년 9월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 추도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