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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속에 새처럼 숨어 사는 집
글쓴이
김향이 저
출판사
파랑새어린이
출판일
2014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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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향이

1952년 전북 임실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1991년 「세발자전거」로 현대아동문학상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해 같은 해에 「베틀노래 흐르는 방」으로 계몽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1993년 장편 동화 「달님은 알지요」로 삼성문학상을 받았고, 이 책이 2003년 [MBC 느낌표!]에 선정되면서 태국, 프랑스, 중국, 베트남에서도 출간되었습니다. 그밖에 12권의 책이 외국어로 출간되었습니다. 잔잔하면서도 감칠맛과 울림이 있는 특유의 문체로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글을 쓰는 우리 시대 대표 동화 작가입니다.

지은 책으로 『쌀뱅이를 아시나요』, 『내 이름은 나답게』, 『사랑 나무』, 『캄소콩』, 『그날 밤 인형의 집에서』, 『이 녀석이 그 녀석』, 『무녀리네 엄마 개순이』, 『울보 떼쟁이 못난이』, 『나는 책이야』, 『나답게와 나고은』, 『몽실이와 이빨천사』 , 『견우 직녀』 외에 여러 권이 있으며, 세종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우리 것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은 동화집 출간!

파랑새에서 김향이 작가의 동화집이 출간되었다. 이번 동화집에는 표제작인 구름 속에 새처럼 숨어 사는 집을 포함한 총 여섯 편의 동화가 담겨 있다. 여러 사물에 깃들인 우리 전통문화와 정신을 담은 동화에서부터 자신의 삶의 목적을 찾아가는 동화에 이르기까지 역사와 문화, 예술, 그리고 우리 삶의 다양한 곳에서 발견한 이야기들을 동화로 풀어냈다.

등단했을 때부터 우리 옛것과 지나간 시간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던 김향이 작가는 이번 동화집에서 더욱 예리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사물 속에 담겨 있는 이야기를 동화로 풀어냈다. 담담하고 따스한 문장으로 담겨진 동화 속에는 우리네 삶과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우리 고유의 이미지를 세련된 화풍으로 그려 내는 김동성 화백은 이번 동화집에서도 그 솜씨를 여감 없이 발휘하며 소박하지만 운치 있고, 그 속에 여운과 이야기가 담긴 그림으로 김향이 작가의 글을 더욱 빛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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