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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대화법 (큰글자도서)
글쓴이
임정민 저
출판사
서사원
출판일
2025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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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정민

‘나다운 말, 더 나은 말의 가치를 전한다’는 사명감으로 임파워에듀케이션 대표이자 작가,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삼성, 포스코, GS칼텍스, 국립중앙의료원, 인천공항공사, 서울세관, 시도교육청 연수원 등 국내 유수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강연했다. 한국경제TV 전문 패널, 한림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2021 인재경영 기업교육 명강사 30선, 2024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커뮤니케이션 분야)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대만과 베트남에 수출된 화술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어른의 대화법』, 2023년 세종도서 『관계를 망치지 않는 대화법』 『일·관계·인생이 행복해지는 인간관계 수업』(공저), 아동 분야 베스트셀러 1위 『똑 부러지게 내 생각을 전하는 말하기 연습』, 청소년 도서 『불편한 상황에서도 할 말은 하고 싶어』가 있다.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과 졸업 후 숭실대학교 교육대학원(융합영재교육 전공)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24년 삼성그룹의 특강 강사로 초빙되어 2만 명의 삼성 임직원에게 ‘상호존중 커뮤니케이션과 성공적인 비즈니스 말하기’를 설파했다. CEO, 임원, 정치인, 교육자, 의료인, 법조인 등 각계각층의 리더를 코칭하고 기업과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는 저자는 누구나 말 습관을 다듬고 변화시킨다면 더 나은 말로 열린 소통을 함으로써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고 믿는다.

책 소개

분야인문
“너는 꼭 그렇게 말해야 해?”
“나는 꼭 그렇게 말해야 했을까?”
가시 같은 말에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침착한 말로 대응하는 어른의 말 연습


이 책은 ‘조리 있게 내 할 말 다 하는 스킬’을 알려 주지 않는다. 무례한 사람을 한 방 먹이는 대처법이나 잠들기 전 ‘그 말을 했어야 했어!’라며 이불 킥-하게 만드는 일을 멈추게 하지도 않는다. 대신 말로 상처 주는 사람을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는 힘과 그 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포용력을 만들어 준다.

‘이해’라고 하면 의아해할 수 있다. 왜 나만 이해를 해야 하냐며 불만을 표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상황은 바뀌지 않는다. 나를 상처 주는 사람은 도처에 깔려 있고, 반대로 내 말에 상처받는 사람은 언제나 존재한다. 사람과 상황을 바꿀 수 없다는 걸 인정하고 조금 더 나에게 이로운 쪽으로 소화할 수 있게 훈련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이해의 기본 틀은 ‘교류분석’이라는 심리학 이론이다. 교류분석은 미국의 정신의학자인 에릭 번이 고안해 낸 것으로 사람은 ‘부모’, ‘어른’, ‘아이’ 세 가지 자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자아를 통해 말과 행동이 나간다고 설명한다. 대화의 기본 틀을 이해하기 위해서 교류분석을 이용했지만 어려운 내용을 전달하진 않는다. 교류분석으로 수백 명의 사람을 코칭하고 수천 명의 사람에게 강의를 한 스피치소통전문가가 대중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 핵심 내용만 알기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예시는 주위에서 흔히 일어나는 불통에 관한 것이다. 본문에 나와 있는 사례를 보면서 내가 겪었던 상황과 비교해 보자. 그러면 그때 그 사람이, 그때 내가 왜 그런 말과 행동을 했는지 단박에 이해할 수 있다. 상대방의 말과 행동 패턴을 이성적으로 읽는 힘을 가지게 된다면 모든 대화를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응하며 이끌어 나갈 수 있다.

대화 스킬은 연습과 훈련이 동반되어야 하기에 부록에는 나의 자아상태에 도움이 되는 ‘훈련 대본’이 들어 있다. 누군가와 말을 하며 감각을 익히거나 특정 상황에 맞춰 모노드라마를 찍지 않고 혼자서 소리 내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불균형했던 자아상태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상처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진짜 어른의 소통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노력해 보자.

※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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