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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오후에는 철학이 필요하다 (큰글자도서)
글쓴이
오가와 히토시 저
출판사
오아시스
출판일
2025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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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가와 히토시

1970년 교토 출생. 철학자ㆍ 야마구치 대학 국제 종합과학부 교수. 교토 대학 법학부 졸업, 나고야시립대학 대학원 박사 후기 과정 수료. 박사(인간 문화)

이토추 상사의 영업사원, 프리터, 공무원(나고야 시청)으로 일한 이색적인 경력이 있다. 도쿠야마 공업 고등전문학교 준교수, 미국 프리스턴대학 객원 연구원 등을 거쳐 현직에 있다. 대학에서 과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교육을 연구 중이며, 곳곳에서 ‘철학 카페’를 개최하는 등 시민을 위한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TV를 시작으로 각종 미디어에서 철학을 보급하고 있다. NHK ㆍ E 텔레비전의 《세계의 철학자에게 하는 인생 상담》, 《로치와 어린양》에서는 지도와 자문역할을 했다. 비즈니스용 철학 연수에도 힘쓰고 있다. 전문 분야는 공공철학, 실천 중심의 철학.

다양한 저서가 있으며, 베스트셀러인 《일주일 사이에 갑자기 머리가 좋아지는 책》이나《도라에몽으로 철학하기》, 《망설이지 않고 좋은 선택을 하는 사람이 머리를 쓰는 방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00권 이상을 출판했다. 유튜브 〈오가와 히토시의 철학 채널〉 에서 소통 중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해가 저물어가는 인생의 오후,
지혜롭고 만족스럽게 나이 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키케로의 ‘노년론’, 보부아르의 ‘실존주의’, 하이데거의 ‘불안론’, 모랭의 ‘시적인 삶’…
25명의 철학자들이 들려주는 삶과 죽음, 나이 듦에 관한 이야기


‘지금 내가 잘 살아가고 있는 게 맞을까?’, ‘나이 드는 게 불안하고 두렵다’, ‘왜 점점 내 곁의 사람들이 떠나갈까?’, ‘나이 든 후에는 어떻게 먹고살아야 할까?’ 지금 이러한 생각들이 찾아온다면 우리에게 철학이 필요한 순간이다. 인생의 전환점에 선 이때,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바꿀 수 있다면 인생의 오전만큼이나 아름답고 의미 있는 인생의 오후를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2천 년 넘는 세월을 거듭하며 인간이 쌓아온 가장 오래된 지혜, 바로 철학은 우리의 생각과 관점을 비트는 힘이 있다.

이 책은 나이 듦, 질병, 인간관계, 인생, 죽음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에 대해 25명의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잠들지 못하는 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나이 든 사람은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 질병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가? 다가오는 죽음을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가? 이렇듯 흔들리는 인생의 질문들 앞에 철학은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해답을 내놓는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물리적 현상은 인간의 힘으로 결코 통제할 수 없지만, 이를 바라보는 우리의 생각과 마음만은 스스로 바꿀 수 있다고. “인간은 그저 변화할 뿐이며 이는 어떠한 문제도 아니다”라고 키케로가 말했듯 말이다. 해가 저물어가는 인생의 오후, 철학자들의 지혜를 빌려 보자. 실용적인 삶의 지침과 함께, 현명하게 나이 들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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