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어제보다 멍청해지기 전에
글쓴이
필립 길버트 해머튼 저
출판사
필로틱
출판일
2025년 6월 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필립 길버트 해머튼

영국의 예술가, 예술평론가, 작가.

'지적 생활'이란 말을 처음으로 사용한 빅토리아 시대의 지성인.
귀족 출신으로서 쉽게 얻을 수 있었던 부와 명예를 뒤로 하고, 평생 사상 표현의 자유를 추구해왔다. 시골에 머물며 어려서부터 꿈꿔온 화가의 길을 걸어오다 미술잡지의 편집책임자를 엮임 했으며, 직접 월간 예술잡지 포트폴리오(The Portfolio)를 창간하기도 했다. 집필 활동에도 전념하여 다수의 수필집과 전기를 저술하였다. 1896년에는 필립 길버트 해머튼 자서전과 부인이 전하는 회고록이 출판되었으며, 그의 대표작인 《지적 생활(The Intellectual Life)》은 인생 철학의 명저로 구미의 지성인들로부터 꾸준히 호응 받고 있다.
해머튼의 활동시기인 빅토리아시대는 산업혁명의 성숙기로서 대영 제국의 절정기였다. 해머튼은 물질문명 앞에 비굴해지는 지성인들과 정신노동으로 인생을 혹사시키는 지적 노동자들을 바라보며, 지적 생활이란 “무엇인가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가장 고매하고 순수한 진리를 열렬히 추구해가는 것”이라고 역설해왔다.
19세기의 지성인 해머튼이 전하는 지적 생활의 본질을 읽노라면 마치 21세기를 사는 우리를 위해 쓴 것이라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피부에 와닿는다. 해머튼의 심오함과 본질을 꿰뚫는 예리함은 비록 얕더라도 넓게 앎을 내세우는 오늘날 우리의 지적 욕구의 초라함을 도드라지게 만든다.

저서로는 《예술에 대하여》《알려지지 않은 강》 《사람 사는 세상 속》 《현대의 프랑스인》 《프랑스인과 영국인》 《행복의 탐구》 《자서전》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 앤드루 카네기, 마크 트웨인이 격찬한 지적 생활의 바이블★
★ 150년간 전 세계 지성들의 사랑을 받아온 고전★
★ 하버드·예일대 추천도서 선정★
★ 지적이기 어려운 시대에 지적인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한 필독서★

사람이 멍청해지는 과정은 소리도 없고 통증도 없다.

한때는 단숨에 이해했던 문장을 이제는 여러 번 읽어야 하고, 익숙했던 단어들은 어느새 낯설어진다. 우리의 판단력은 서서히 AI에 자리를 내어주고 있다. 놀랍게도 필립 길버트 해머튼은 150년 전에 이미 이 문제를 예견했다. 『어제보다 멍청해지기 전에』는 "정보가 넘쳐날수록 사고력이 무뎌진다"는 그의 통찰을 담아, '어떻게 지적으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실천적 해답을 제시한다. 해머튼은 지적 생활을 '낭만'이 아닌 '단련'으로 정의한다. 진정한 지적 생활이란 막연한 동경이나 재능의 영역이 아닌, 철저한 수련의 과정이라는 것이다. 자기 규율, 신체적 단련, 경제적 안정?이 모든 것이 깊이 있는 사고의 토대가 된다. 연구와 사유 과정에서 마주하는 감정적 피로, 고독, 가난 그리고 번아웃까지, 해머튼은 그 어떤 것도 숨기지 않는다. 앤드루 카네기와 마크 트웨인이 이 책을 극찬한 이유도 바로 이 솔직함에 있다. 당신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어가고 있지는 않은가? 지적 생활은 삶을 낭비하지 않는 가장 우아한 방식이다. 깊이 있는 삶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