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젊은 세대 사이에서 급격히 늘어난 크고 작은 모임이나 파티는 어떤 사람에게는 일방적으로 떠들거나 혼자 구석에 쳐 박혀 있는 낯선 장소가 되는 반면 어떤 사람에게는 자신을 소개하고 인맥을 만들어가는 장으로 활용될 수 있다. 그러나 아직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직 파티 문화에 덜 익숙해서인지 처음 만난 사람에게 첫 마디를 건네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작게는 친구의 생일 파티, 소모임을 시작으로 넓게는 업계 모임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부딪치는 상황에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 대화법을 제공하고 있다. 말로써 자신을 표현해야 하는 자리인데 적절한 첫마디가 생각나지 않아 말붙이기를 포기해 버리거나,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말로 분위기를 깨버려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