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질문들이 참 성가실 때가 있다. 동화는 누가 생각해 냈을까? 은하수에도 나무들이 자랄까? 사람은 왜 방귀를 뀔까? 청량음료 병에 가스는 어떻게 들어갈까? 등 누구든 부모라면 이런 질문들에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 몰라 난감했던 적이 여러 번 있었을 것이다.
『병아리에게도 배꼽이 있을까』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수많은 질문들을 모아 재미있고 알기 쉽게 답해 주고 있다. 사람, 동물의 세계, 기술, 우주와 그 외의 많은 것들에 관한 수수께끼들을 재미있게 풀어 놓았다.
천차만별의 질문들을 모아 다양한 전문가들(라돌프쩰 조류관측소의 조류학자 페터 베르톨드 교수, 뮌헨에 치과의사 로베르트 랑구트 박사, 뮌헨 문화 인류학 국립 박물관의 인종학자 아네마리 라웁셔박사, 뮌헨 루드비히 막시밀리안 대학의 이론적 천문물리학자 겸 자연철학자 하랄드 레쉬 교수, 바트 아이블링 치즈 공장 유제품 책임자 에른스트 오스터마이어 씨, 기상 학자 미하엘 자흐베 박사, 돌고래 구조 협회 생물학자 데니스 벵어 씨, 물리학자 펠릭스 뷰르텐베아거 씨 등)의 도움을 받아 흥미 있고 재미있는 답을 해 주고 있어 어른들도 함께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