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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유혹
글쓴이
조안 핑겔슈타인 저/김대웅 공역
출판사
청년사
출판일
2005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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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역사
최초의 패션은 아마 아담과 이브가 부끄러움을 느끼는 순간 집어든 나뭇잎 한 장 일 것이다. 이렇게 시작한 패션은 다양한 형태로 바전하면서 인간의 삶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우리 삶과 떼어 놓을 수 없는 부분임에도 패션에 대한 학문적 연구 성과물이나 저작물은 많지 않다. 『패션의 유혹』은 패션에 대해 다루면서 패션을 넘어선 그 이상의 것을 논의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에게 깊은 지식과 풍부한 상식을 선사하고 있다.

패션에 얽힌 문화사와 사상가들이 보는 패션과 같은 무거운 주제에서 청바지와 오리지널의 관계, 백화점과 여성의 도벽 등 가볍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패션의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논의해야 하는지, 또 패션을 논할 때 어떤 문제가 제기 되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잣대 역할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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