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 분야는 사회철학, 미학이며, 대표 논문으로 「가족적인 것의 개념: 연결의 정치학을 위한 시론」, 「관계적 주체와 ‘함께-말하기’의 조건」 등이 있다. 한국사회의 강고한 가족이데올로기를 넘어 다양한 연대와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조건을 철학적으로 규명하며 인간과 자연, 주체와 객체, 이성과 감성을 새롭게 배치하는 관계의 미학을 구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경계를 넘어선 가족커뮤니티의 미래』는 가족커뮤니티생태계 조성을 위해 가족커뮤니티의 현실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인문학적으로 재해석하여 가족커뮤니티의 새로운 구성 원리 및 인문커뮤니티역량지도사 양성 방안 등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였다. 저자는 가족커뮤니티에 대한 인문학적 연구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나아가 가족친화인문사회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대내외적 협동연구 및 융복합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