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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네일리아의 거주자
글쓴이
김지승 저
출판사
마티
출판일
2025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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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지승

경계 안팎의 유동적 위치성을 체현하는 작가이자 독립연구자.
문학,문화이론,정신분석학을 공부했고 비영리단체 사업 기획 및 매체 업무를 통해 다양한 삶들을 만났다.현재 제도 밖에서 여성적 읽기-쓰기의 공간을 짓고 허물기를 반복하며 아픈 몸이 세계와 맺는 관계를 (어쩔 수 없이) 탐색 중이다. 불편과 불안을 지탱하는 언어에 관심이 많다.저서로 『100세 수업』, 『아무튼,연필』, 『짐승일기』, 『술래 바꾸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책의 여백에 쓰는 글’을 뜻하는 마지네일리아(marginalia). 우리는 마지네일리아를 남기고 또 발견하면서 ‘여성적 읽기’의 공간을 만들어낸다. 메리 셸리와 버지니아 울프부터 마르그리트 뒤라스, 테레사 학경 차,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토니 모리슨, 다와다 요코, 찬쉐까지. 이들은 어떻게 서로의 마지네일리아로 존재하는가? 『짐승일기』, 『아무튼, 연필』을 쓴 작가이자 독립연구자 김지승은 기록되지 않은 말과 몸을 감지하고 드러내며, 경계를 넘는 여성적 읽기를 실천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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