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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을까 말까
글쓴이
이혜인 저
출판사
느린서재
출판일
2025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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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혜인

91년생 여성, 페미니스트.
불평 불만을 원동력 삼아서 쓰는 사람.
대입, 취업, 결혼, 자가 마련… 투덜거리며 대한민국 사회의 ‘숙제’를 성실히 해왔다. 그런데도 행복한 삶에 대한 의문은 여전해서, 아이를 낳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 그러다 서른넘어 불쑥 찾아온 ‘낳을까?’라는 질문을 마주하며 일생일대의 고민을 시작하게 됐다. 서강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 경영학을 전공했다. 얼떨결에 시작한 브랜드 마케팅 일을 10년 넘게 하고 있다. 일보다는 요가 매트 위에 오르는 것을 훨씬 좋아하는 요가 수련자다. 하루에 네 번 개와 함께 걷고, 불완전한 탈육식을 실천 중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합계출산율 0.7, 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한국에서

한국의 합계 출산율(2020년-2025년/통계청)은 0.74명, 한국은 아이 울음소리 듣기 어려운 나라가 되었다. 이대로 가다간 한국이라는 나라가 완전히 없어질 거라고 너도나도 예측을 한다. 정부에서는 아이 돌봄 대책과 출산지원금을 대대적으로 늘리겠다고 이야기하지만, 그 어떤 방법을 써도 출산율은 늘어날 기미가 없다. 어쩌다가 한국은 “아이를 낳고 싶지 않은 나라”가 된 걸까. 급감하는 인구 절벽으로 인해 한국의 인구 피라미드는 기이한 모양을 하고 있다. 나라의 미래가 될 10대와 20대의 숫자는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한국은 그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초고령 사회가 되어가는 중이다. “태어나지 않은 미래”,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한국의 미래를 ‘태어나지 않은’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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