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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헌법을 쓰는 시간(장애인 접근성 강화 도서)
글쓴이
김진한 저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출판일
2025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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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진한

헌법과 헌법재판 실무에서 손꼽히는 전문가. 고려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했으나 고시 공부보다는 학보사 활동에 열중하며 방황의 시기를 거쳤다. 복학하던 즈음, 당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헌법재판소 결정문을 읽으면서 헌법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고, 비로소 법학 공부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사법연수원 졸업 후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을 지원해 12년간 재직했다. 헌법재판소 시절 국회 날치기 표결 사건, 학교 주변 영화관 금지 사건, 양심적 병역 거부자 처벌 사건 등에서 위헌 판단의 새로운 시각과 해결을 제시해왔다. 또한 미국에 파견되어 미국 노트르담대학 로스쿨 국제인권법 석사 과정을 마쳤고, UC버클리대학, 미국 연방사법센터에서 미국 연방대법원의 사법심사 제도를 연구했다.

헌법재판소를 나온 이후 인하대학교 로스쿨에서 조교수로 재직하던 중 40대 중반의 나이에 독일 유학을 결심한다. 독일 연방헌법재판소에서 헌법재판 제도를 연구했고, 에를랑엔의 프리드리히 알렉산더대학에서 독일과 미국의 헌법재판을 비교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법무법인 클라스한결(한결)의 변호사로 일하고 있으며 저서에 『헌법을 쓰는 시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법률/행정/복지
“나쁜 권력에 대한 가장 위력적인 대응은
합리적이고 정당한 질문을 하는 것이다!”

대통령 탄핵소추 국회 대리인 김진한 변호사의 헌법 이야기
〈특별부록〉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 전문 수록!

이 책의 초판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헌법 개정 논의가 불붙었던 2017년에 출간되었다. 그로부터 8년의 시간이 흐른 2025년, 우리는 또다시 나쁜 권력을 마주했다. 권력자의 손에 나라가 흔들리고 법이 무너지는 일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헌법의 조문을 지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권력의 폭주를 막기 위해서는 헌법이 작동하는 여섯 가지 원칙을 제대로 알고 합리적이고 정당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

김진한 변호사는 2025년 1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에서 국회 대리인으로 발언한 화제의 인물이다. 헌재 헌법연구관으로 12년간 근무하는 등 평생 헌법 공부에 몸담은 그가 탄핵심판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개정판을 펴냈다. 헌법계의 손꼽히는 전문가답게 자칫 딱딱할 수 있는 헌법 이야기를 생동감 넘치게 풀어냈다. 헌법이 다시는 오작동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장에서 국회 대리인으로 발언한 내용 전문도 특별 부록으로 실었다. 김진한 변호사가 동료 시민들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펴낸 이 책은 주권자가 꼭 읽어야 할 필수 교양서이자, 가장 친절한 헌법사용설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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