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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을까?
글쓴이
이아진(전진소녀) 저
출판사
체인지업
출판일
2025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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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아진(전진소녀)

‘세상이 원하는 나’가 아닌 ‘내가 원하는 나’로 살길 원하는 스물넷 대학생이다. 14살에 홀로 유학을 떠났으나, 졸업을 1년여 앞두고 돌연 자퇴했다. 대학교 졸업장보다 필요했던 건 아무래도 꿈을 향한 도약이었다.

18살이 되던 해에 공사 현장에서 목수로 일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쉽지 않았다. 우선 몸이 힘들었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피곤했다. 그러나 그를 더욱 괴롭힌 건 ‘여자고, 어리니까 금방 포기하겠지’라는 주변의 따가운 시선이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아니, 포기할 수 없었다. 꿈을 향해 내딛는 매 순간이 행복했고, 또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마침내 그 모든 부정적 영향을 넘어뜨리고, 보란 듯이 6년 차 빌더builder가 되었다.

현재 한국교통대학교 건축학과에 재학 중이며, 유튜브 채널 〈JJ GIRL'S DIARY_전진소녀의 성장일기〉를 통해 15만 구독자와 삶의 이모저모를 나누고 있다. 사회적 잣대와 편견에 맞서고, 행복한 삶을 끊임없이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

저서로 《아이엠 I AM》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하고 싶은 걸 해야 할까, 잘하는 걸 해야 할까?”
14살 첫 유학, 18살 첫 자퇴, 22살 첫 대학 입학…
아무도 응원해주지 않았던 한 소녀의 ‘꿈’과 ‘진로’ 이야기


우리는 누구나 꿈을 좇는다. 그러나 그 꿈은 대개 세상이 만들어준, 혹은 정해준 꿈인 경우가 많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면 돈을 못 벌거나 실패할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회적 구조가 만들어놓은 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손가락질을 받는다. 세상의 기준에서 조금만 어긋나면 낙오자로 취급받는다. 나는 나일 뿐인데, 왜 남을 의식하며 살아야 할까? 저자가 가진 키워드 가운데 가장 주요한 것은 아마 ‘사랑’일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일을 사랑하고, 꿈을 사랑하고, 그렇게 주어진 것들을 사랑하다 보니 생각지도 못했던 길이 열렸으리라…. 14살에 유학길에 올라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시점에 돌연 자퇴하고 목수 일을 시작한다면 여러분은 과연 그 사람을 진정으로 응원해줄 수 있을까? 비난과 질타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건축학도로서 ‘꿈의 완전한 실현’을 도모하고 있는 저자를 책으로 만나보자.

폭우처럼 쏟아진 ‘성장통’ 그 이후의 삶,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달콤쌉싸름한 나만의 인생 레시피!


레시피는 요리에만 있는 게 아니다. 삶의 주인인 ‘셰프’가 되어 자신의 삶을 직접 요리하는 데에도 그에 따른 레시피가 필요하다. 메뉴 선택부터 재료 손질, 요리, 플레이팅까지 어떤 순서도 놓쳐서는 안 된다. 이를 꿈에 대입해 보면, 꿈을 선택하고 그 꿈을 위해 나아가는 전 과정이 하나의 요리인 셈이고 이것이 또한 요리라면 레시피는 ‘필요 불가결’이다. 비 온 뒤에 대지가 단단하게 굳듯 성장통 없이는 그 어떤 누구도 올바르게 성장할 수 없다. 차가운 현실에서 방황하고 헤매는 수많은 청소년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올바르게 설정하고, 목표를 향해 멋지게 도약하고 비상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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