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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산문선
글쓴이
박지원 저
출판사
거송미디어
출판일
2005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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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에세이
열하일기, 허생전으로 익히 알려진 실학의 대가이자 불꽃같은 방외지사의 삶을 살았던 연암 박지원의 글을 엮었다. 운종로 좁은 골목길로 피맛골이 자리하는데, 연암이 이곳을 지날 때마다 주위 장사치들은 그를 보면 넙죽 인사를 했다. 탑골 주변 허름한 집에 기거하고 있던 이 초라한 양반에게 장사치들은 물론 걸인들조차 큰 스승으로 모셨다.

18세기 조선 후기 실학자이며 북학파의 정신적 지주였던 그는 사회풍자적인 글을 쓰며 세상을 등진 듯이 살면서 세상을 가르친 인물이었다. 그의 글은 솔직하고 담백하며 어딘지 사람의 마음을 끄는 글맛이 있다. 대표적인 글로는《열하일기(熱河日記)》,《연암집(燕巖集)》,《허생전(許生傳)》 등이 있다. 여기에 실린 글은 《열하일기》와 《연암집》에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글을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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