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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폭탄이 아니외다
글쓴이
이응인 저
출판사
수우당
출판일
2025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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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응인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으며, 1987년 무크지 『전망』 5집에 ‘그대에게 편지’ 외 7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투명한 얼음장』, 『따뜻한 곳』, 『천천히 오는 기다림』, 『어린 꽃다지를 위하여』, 『그냥 휘파람새』, 『솔직히 나는 흔들리고 있다』, 『은행잎 편지와 밤비 라디오』, 『이건 폭탄이 아니외다』 등을 내었다. 함께 엮은 책으로 『선생님 시 읽어 주세요』, 『밀양설화집 1·2·3』, 『그래 밀양의 옛이야기 한번 들어볼래?』, 『밀양문학사』, 『들려주고 싶은 삼랑진 이야기』 등이 있다. 지금은 밀양 화악산 기슭 퇴로 마을에서 텃밭을 일구며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수우당 시인선 17권. 이응인 시집. ‘일제에 항거한 밀양 사람들’이란 부제가 말해 주듯, 일제강점기 밀양 사람들의 저항을 시로 형상화했다. 거기다 한국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보도연맹이란 이름으로 희생된 이들, 1979년 10월 민주주의의 꽃을 피운 부마항쟁의 함성까지 시로 담았다. 밀양에서 시작해서 부산·경남의 현대사를 시로 엮어 전쟁과 증오를 넘어 평화와 공존으로 가는 길을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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