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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나비들은 보지 못했다
글쓴이
프란타 바스 외 저/이혜리 역
출판사
다빈치
출판일
2005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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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책은 2차대전 당시 독일이 유대인 수용소의 '방송용 버전'이었던 테레진 수용소에 수감되었던 아이들이 남긴 글과 그림을 모은 책이다. 세계에 수용소의 모습을 아름답게 비추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었지만, 결국 이 책에 글과 그림이 실린 아이들의 십중팔구는 아우슈비츠에서 삶을 마쳐야만 했다. 죽음을 눈앞에 두고 죽음을 구경했던 아이들이 남긴 스산한 글과 그림들이 섬뜩하리만치 생생하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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