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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소설 신인간혁명 제20권
글쓴이
이케다 다이사쿠 저
출판사
화광신문사
출판일
2025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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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케다 다이사쿠

1928년 1월 2일 도쿄 출생. 창가학회 명예회장. 세계적인 불교단체인 국제창가학회(SGI) 회장 역임. 일본 소카대학교, 미국 소카대학교, 소카학원, 민주음악회, 도쿄후지미술관, 동양철학연구소 등을 설립. 평생 동안 평화, 문화, 교육운동에 헌신. 하버드대학교, 모스크바대학교, 베이징대학교, 콜롬비아대학교 등지에서 1970년대부터 32차례의 강연을 했으며, 모스크바대학교, 베이징대학교를 비롯 한국의 경희대학교, 제주대학교, 창원대학교, 경주대학교, 동아대학교 등 전 세계 대학으로부터 409개의 명예박사와 명예교수의 칭호를 수여하였다.

한국 화관문화훈장, 프랑스 예술문학훈장, 오스트리아 학술예술 최고훈위영예장 등 세계 24개국 정부에서 국가훈장을 수훈하였으며 UN평화상을 비롯 UN난민 고등판무관 사무소 인도상, 제1회 타고르 평화상, 케냐 구승(口承)문학상, 세계계관시인 칭호 및 세계민중시인 칭호 등 다수의 상과 칭호를 수여 받았다. 세계식자와의 대화는 1,600회가 넘었으며, 그 외 미국, 프랑스, 브라질, 한국의 부산광역시, 강원도, 제주도, 구리시, 경산시, 구미시, 충주시, 춘천시 등 세계 820개(한국 82개) 도시의 명예시민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는 《인간혁명》(전 12권), 《신·인간혁명》(전 30권), 《여성에게 드리는 100자의행복》, 《인생좌표》, 《명언100선》, 《해피로드》, 《지지않는 청춘》, 대담집 《21세기를 여는 대화》(A·토인비와의 대담), 《21세기를 향한 경종》(A·펫체이와의 대담), 《생명의 세기를 향한 탐구》(L·폴링과의 대담), 《20세기 정신의 교훈》(M·고르바초프와의 대담), 《우주와 지구와 인간》(세레브로프와의 대담), 《동양철학을 말한다》(L·찬드라와의 대담), 《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하비콕스와의 대담) 《지구평화를 향한 탐구》(로트블랫과의 대담)등 다수. 또한 그의 저작은 세계 50개 언어로 2,000점 이상이 번역 출간되었고, 이 중에는 아동 청소년을 위한 다수의 동화책도 포함되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도다 조세이(戶田城聖)의 뒤를 이어 창가학회 제3대 회장이 된 야마모토 신이치(山本伸一)가 니치렌(日蓮) 대성인 불법의 인간주의의 빛을 세계로 넓혀 민중개가를 이루는 준엄한 ‘사제(師弟)의 길’을 그린 대하소설이다.

【우의의 길】
1974년 5월 30일, 아마모토 신이치는 부인 미네코와 함께 중화인민공화국을 첫 방문한다. 신이치는 ‘중일국교정상화제언’(1968년 9월)을 발표하는 등, 중일 관계개선을 위해 분투. 1972년 9월에는 중일국교정상화가 실현된다. 중국측은 신이치의 공헌을 높이 평가하여 그는 가는 곳마다 열렬히 환영을 받았다.
신이치가 가장 가슴 아팠던 것은 중소대립이었다. 신이치는 성심을 다해 평화를 호소함과 더불어 중국은 침략의사가 없음을 확인한다. 신이치는 마음 깊이 맹세한다. “중소전쟁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자 다음은 소련이다!’

【가교】
종교를 부정하는 나라에 왜 가는가. “거기에 인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신이치는 중국에 이어 9월 8일에는 소련을 첫 방문한다. 그의 가슴에는 대립하는 중국과 소련의 가교가 되어 세계평화의 막을 열어가겠다는 결의가 불타올랐다. 소련 방문 마지막 날 크렘린에서 코시긴 총리와 회견이 있었다. 신이치는 3개월 전 중국을 방문했을 때, 중국 수뇌가 타국을 공격할 계획은 없다고 말한 내용을 전하고 솔직히 물었다. “소련은 중국을 공격합니까”총리는 대답했다. “소련은 중국을 공격하지 않는다고 전해주셔도 좋습니다.”신이치의 손에 의해 중소대립으로 벌어진 사이에도 다리 하나가 놓이려 하고 있었다.

【신의의 유대】
12월 2일 신이치는 다시 중국을 방문, 중일우호협회의 랴오청즈 회장에게 코시긴 총리와 나눈 회견 내용을 중국 수뇌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체재 마지막날 밤(5일), 저우언라이 총리가 입원중인 305병원에서 회견을 한다. 저우 총리는 신이치가 중일우호에 힘쓴 바를 높이 평가하며 중일평화우호조약의 조기체결을 희망. 미래를 의탁하는 듯한 저우 총리의 말을 신이치는 유언을 듣는 심정으로 가슴에 새겼다.
1975년 이른봄, 신이치는 미국으로. 유엔에서 발트하임 사무총장을 방문하여 중동평화 등을 둘러싸고 의견을 교환. 더욱이 청년부의 비원이 담긴 ‘핵폐절 1천만 서명부’를 전달했다. 다음날, 키신저 국무장관과 회견을 위해 워싱턴으로. 그리고 제1회 ‘세계평화회의’가 개최되는 괌으로 향했다. 드디어 평화의 새로운 막이 오르려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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