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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크의 미소를 찾아서
글쓴이
여태동 저
출판사
이른아침
출판일
2005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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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여태동

소백산이 켜켜이 바라다 보이는 경북 영주시 문수면 승문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 1994년 불교신문에 취재기자로 입사해 현재까지 기자생활을 하고 있다. 2005-2006년 동안 한국불교기자협회 회장을 엮임하였으며, 사람과 사람사이에 따뜻한 정이 흐르는 세상에 관심을 가져 기자생활을 하면서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불교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해 ‘주5일 근무제에 대비한 불교계 포교 방안 연구’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히말라야와 티베트를 사랑해 2000년부터 인도와 네팔을 여러 차례 여행. 지은 책으로 전통 산사에서 하룻밤을 머물면서 불교문화 체험을 안내하고 있는 『템플스테이, 산사에서의 하룻밤』과 인도-네팔 여행기 『라다크의 미소를 찾아서』, 『고택스테이, 명문가에서의 하룻밤』, 『점심시간엔 산사에 간다』 등이 있고, 2009년에는 고승들의 수행일화를 소개한 『한국의 대종사들』(공저)을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여행
공항 게이트를 나가는 순간 살인적인 더위와 지저분한 거리, 수많은 걸인들의 계속되는 구걸에 첫 걸음을 내딛자마자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을 품게 하는 나라. 열악한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16개의 언어가 공용어로 인정되며, 세계 최고의 IT강국으로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나라. 현생의 가난은 잠시 잠깐의 불편함일 뿐 내세의 행복을 꿈꾸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의 나라…….

한 단어로 정의 내릴 수 없는 이 다채로운 나라가 바로 ‘인도’다. 자유를 꿈꾸며, 삶의 성찰을 꿈꾸며, 저마다 나름의 목적을 품고선 인도 여행을 한번쯤 꿈꾸어 보지만 떠나기까지 수없이 주저하게 되는 곳 또한 인도다. 이처럼 매혹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이 땅을 불교기자연합회 회장 여태동 기자가 한 달 동안 배낭여행으로 떠난 뒤 가슴에 담아온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더위와 흙먼지가 먼저 반겨주는 시장통 파하르간지, 전율이 감돌던 라다크로 향하는 히말라야 산길, 달라이라마가 주석하고 있는 다람살라의 티베트 불교신앙, 바라나시 갠지스 강의 화장터 연기와 시체 타는 냄새, 그리고 부처님이 태어나고, 깨닫고, 설법하고, 열반에 든 불교 4대 성지까지 인도의 곳곳을 발로 누비고 마음으로 담은 이야기를 인도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고스란히 풀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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