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aga of Pentagonia'는 펜타고스 천제의 죽음을 발단으로 펼쳐지는 다섯 나라의 상이한 이야기를 설정의 동일한 적용, 등장인물의 공유, 사건 인과의 공유 등 치밀한 구성안을 바탕으로 각기 다른 작가들이 써나간 국내 최초의 공동 창작 판타지 소설이다. ''태초에 지고신 '샤오시안트'는 암흑과 혼돈을 가르고 펜타고스를 창조했다. 다시 네 신을 창조하고 그들로 하여금 각각 가비라, 테라, 카람, 카마의 사방국을 세우도록 하니 드디어 위대한 신의 대륙, 펜타고니아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펜타고니아의 다섯 나라, 그 첫번째 이야기로 테라의 금기 그리고 그 왜곡된 금기를 둘러싸고 있는 펜타고스의 비밀들이 치밀하게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