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부하게 살고 , 폭넓게 읽으며, 주의 깊게 관찰하고, 집중해서 듣고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마라" 언제부터인가 시라니오 쓰기는 우리에게 고통스런 작업이 되어왔다. 그러나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이 책은 글쓰기가 갖는 실제의 쾌락에 관해 설명하고 당신이 시나리오를 쓰면서 그 쾌락과 마력을 잊지 않도록 도와 준다. 특히 자신에 대한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최근 나온 개정판을 번역한 이 책은 1994년 초판 발행 이래 전세계 작가들의 '필독서'가 되어 왔으며 수많은 예비 작가들을 전문 작가로 변모시키는데 기여했다. 실재로 주위엔 여러 작법 책들이 글쓰기를 친철하게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작가의 상상력을 훼손시키는 경고의 글들이 대부분이다. 쓰고 싶은 것을 써라. 이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글쓰기의 중심은 작가 자신의 '캐릭터'이다.
이 책에서 앤드루 호튼은 우리의 관심을 진정으로 사로잡는 영화의 요소인 캐릭터를 강조하고 할리우드의 새로운 흐름을 간파한다. , , , , , , , , 등 영화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풍부한 시나리오를 다루고 있다. 또한 그는 작가들에게 힘들고 위험한 모험을 하도록 격려하는 만큼 그 모험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진정한 카니발의 영혼을 그들에게 전달하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