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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세고 촛불 불기
글쓴이
윤성희 외 7명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25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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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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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희

1973년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청주대 철학과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레고로 만든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고, 「서른세 개의 단추가 달린 코트」가 2001년 「계단」이 연이어 『현장 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2001』에 실렸으며, 「모자」는 『2001년 현대문학상 수상 작품집』에, 「그림자들」은 『2001년 이상문학상 수상 작품집』에 수록되었다. 「유턴지점에 보물지도를 묻다」로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부메랑」으로 2011년 11회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이수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한국일보문학상, 김승옥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레고로 만든 집』, 『거기, 당신?』, 『감기』, 『웃는 동안』, 『베개를 베다』, 『날마다 만우절』 등이 있고, 중편소설 『첫 문장』, 장편소설 『구경꾼들』, 『상냥한 사람』, 중편소설 『첫 문장』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우리를 우리이게 한 모든 시간들”,
달력에 아로새겨질 여덟 개의 특별한 날

소설가 8인이 기억하고자 한 ‘기념일’ 테마소설집

달력에 아로새길 만큼 어떤 것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은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기억해야만 하는 날과 기억하지 않으면 안 되는 날들. 은행나무출판사의 테마소설집 시리즈 ‘바통’의 여덟 번째 기획에서는 이러한 ‘기념일’을 주제로 우리 앞에 놓일 다양한 삶의 면면을 들여다보려 했다. 소설가 김화진 남유하 박연준 서고운 송섬 윤성희 위수정 이희주가 떠올린 기념일이 《셋 세고 촛불 불기》에 각자의 모양으로 담겼다.

매해 돌아올 기념일을 떠올리며 한 해를 버티는 힘을 얻는 것처럼, 이 책에서 마주칠 날들은 매일을 다른 모습의 기대로 이끈다. 지나가버린 과거의 기쁨과 잊지 않으리라 다짐한 슬픔, 어쩌면 오지 않을 미래까지. 흘러갈 뿐인 시간을 누름돌로 꼭 간직하려는 여덟 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도 잊고 있던 특별한 날을 하나씩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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