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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의 정석 2
글쓴이
정양주 저
출판사
라온북
출판일
2025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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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양주

상점컨설팅 대표. 상권분석, 점포 개발, 상가투자에 대한 강의 및 컨설팅을 하고 있다. 한성대 부동산학과를 다니며, 주경야독으로 부동산 중개업무를 하면서 상가와의 인연을 맺었다. 대학 졸업 후 입사한 NS쇼핑 점포 개발팀 근무를 시작으로, CS유통을 거쳐 2020년 3월 롯데슈퍼 점포 개발팀을 퇴사하기까지 1,200여 회의 상권분석 및 200여 점의 점포 개발을 진행했다. 2020년 현재까지 만 18년째 상권분석과 점포 개발 일을 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 제주 소상공인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소상공인, 자영업 사장님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cheongyangju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실패하지 않기 위한 창업의 첫 단추,
상권 분석

세상은 빠르게 바뀌고 있다. 배달과 테이크아웃의 확산, 고객의 동선 단축, 자산 투자로서의 상가 가치 하락, 소형 매장 선호, 실시간 리뷰의 입지 영향을 고려할 때, 상권은 더 이상 ‘고정된 거리’가 아니라 ‘변화하는 고객의 흐름’이다. 이제는 창업뿐 아니라, 유지와 변화, 그리고 정리까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형 상권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제는 “어디에 창업할 것인가?” 못지않게 “언제 나와야 손해를 덜 볼 수 있는가?”, “지금 권리금을 받고 나가는 게 맞는가?”, “폐업비용을 줄이는 법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중요해졌다.

이에 부응해 《상권의 정석2》는 희망리턴패키지, 서울시 폐업지원사업, 권리금 회수 전략, 철거 시뮬레이션, 프랜차이즈 해지 조건 분석, 점포 진단표 등 단순히 창업을 위한 책이 아니라, 사업 정리를 설계할 수 있는 책으로 확장하였다.

정리는 실패가 아니다. 그것은 다음 도전을 준비하기 위한 전략적 퇴각이며, ‘언제, 어떻게 빠질 것인가’까지 판단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완전한 상권 전략이 된다.여러분의 사업이 10년, 20년 지속되든, 또는 1~2년 만에 전환점을 맞이하든, 이 책은 모든 단계에서 여러분의 현명한 의사결정을 도울 것이다. 창업의 설렘만큼이나 정리의 순간에도 함께하는 조언자로서, 이 책이 여러분의 비즈니스 여정 전체를 책임질 것이다.

이 책은 더 이상 ‘감’으로 창업하지 않기 위한 매뉴얼을 넘어, 정확한 타이밍에 시작하고, 제대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상권 분석의 정석을 담고 있다. 창업의 시작과 사업의 정리, 그 전 과정을 함께하는 이 한 권이 누군가의 생존을 돕고, 다음 도전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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