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죽은 자에게 입이 있다
글쓴이
다카노 가즈아키 저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25년 6월 1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다카노 가즈아키

1964년 도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영화감독을 지망하여 독립영화를 제작하고는 하였으며, 고등학교 시절 2학년 때부터 쓰기 시작하여 대학 재수 시절 완성한 각본이 일본 영화 제작자 연맹에서 주관하는 기도상 최종 후보에 오른 인연으로 영화감독 오카모토 기하치의 문하에 들어갔다.

1984년부터 영화와 텔레비전 촬영 현장에서 경험을 쌓았고, 1989년 미국으로 건너가 로스앤젤레스 시티 컬리지에서 영화 연출과 촬영, 편집을 공부했다. 1991년 귀국한 뒤에는 영화 및 텔레비전 각본가로 활동하다가, 2001년 『13계단』으로 제47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란포상 심사위원이었던 미야베 미유키는 “도저히 신인 작가라고 믿을 수 없다. 주도면밀한 구성과 탄탄하고 이지적인 문장에 읽을 때마다 감탄사가 터져 나온다.”며 극찬했다.

이후 단편집인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드라마로 제작되었을 때는 직접 각본을 담당했으며, 그중 한 에피소드인「3시간 후 나는 죽는다」의 연출을 맡기도 했다. 2011년 출간된 대작 『제노사이드』로 야마다 후타로상과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고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랭킹 1위와 일본 전역의 서점 직원이 직접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을 선정하는 ‘일본 서점 대상’에서 2위에 오르는 영예를 누렸다. 2022년, 『제노사이드』 이후 11년 만에 출간한 장편 소설 『건널목의 유령』으로 이듬해 제169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3계단』, 『제노사이드』의 작가 다카노 가즈아키의 귀환
추리, 공포, SF를 망라한 미발표 작품집 한국에서 최초 공개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일본 서점 대상 2위, 일본 추리작가협회상과 야마다 후타로상을 석권하고 국내에서도 1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제노사이드』의 작가 다카노 가즈아키의 최신작 『죽은 자에게 입이 있다』가 일본보다 앞서 한국에서 첫선을 보인다. 20여 년간 7편의 장편소설과 1편의 연작 소설집을 출간해 온 작가에게는 사실상 첫 단편집으로서의 의의를 띤 작품집으로, 미스터리에서 공포와 SF까지 아우르는 여섯 편의 수록작 중 네 편은 여태 일본을 포함해 어느 지면에서도 공개된 적이 없는 미발표작이다. 각 수록작은 그간의 장편소설들에서 사형 제도부터 신인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상상력을 선보인 저자의 사고실험을 보는 듯한 감각을 선사하는 동시에, 속도감 넘치는 전개에 탁월한 스토리텔러의 솜씨를 여실히 드러낸다. 『제노사이드』 출간 당시 여러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 깊은 애정을 보인 저자는 독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에서 “줄곧 따뜻하게 성원해 주셨던 여러분께 가장 먼저 선보일 수 있어서 무척이나 기쁘고 명예롭게 생각합니다.”라며 출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죽은 자에게 입이 있다』 출간을 맞아 저자는 서울국제도서전에서 한국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