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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폴리틱스
글쓴이
정제윤 저
출판사
내일을여는책
출판일
2025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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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제윤

중·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미국에서 다녔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미 ABC 방송국의 인턴도 해봤다.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당시 한국에 들어와 《매일경제》 영문뉴스팀 에디터로 첫발을 들였고, 당시 팀원들과 함께 책 《글로벌 리더들의 명품 영어 시크릿》을 펴냈다. 영어 특기를 살려 《코리아중앙데일리》에 기자로 입사했다. 이후 JTBC 개국 멤버로 국제부, 사회부, 정치부를 두루 거쳤다. 특히 탐사팀을 거치면서는 잠입 취재를 통한 ‘김무성 사위 마약 사건’의 마약 공급책 인터뷰와 ‘주한 미군의 지카 바이러스 실험 의혹’ 보도 등이 주목을 받았다.

외교안보 분야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고 취재하게 된 것은 문재인 정부 들어 청와대 출입기자가 되고나서부터다. 세 번의 남북 정상회담과 한 번의 북미 정상회담을 치렀고, 외교안보팀장을 맡으면서 또 한 번의 북미 정상회담과 남?북?미 판문점 회동까지 취재했다. 현재도 외교와 통일 분야 취재를 담당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재명 대통령의 양복 깃에 달린 태극기 배지는 어떤 의미일까?
윤석열은 왜 평상복으로 ‘천안함 티셔츠’를 고집했을까?
트럼프 대통령은 왜 빨간 넥타이를 선호할까?

국내외 정치지도자들의 패션에 담긴 의미와 메시지를 현직 정치부 기자의 시선에서 분석했다. 저자는 한국과 미국의 전?현직 대통령과 영부인, 국내 각 정당의 주요 정치인, 북한 최고위층 ‘백두혈통’과 유럽 각국의 정치인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펼치는 패션정치의 이모저모를 생생한 취재 뒷이야기와 함께 소개한다. 아울러 국내외 정치?외교 현장에서 포착된 패션정치?패션외교의 실례를 통해 정치지도자들의 패션과 정치철학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그들의 패션이 암시하는 의미는 무엇인지 집중 조명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패션정치의 사례들에서 도출되는 결론은 한 가지다. 대중들은 단순히 옷 잘 입는 정치인이 아니라 패션을 소통의 도구로 잘 활용하는 정치인을 원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TPO에 맞는 패션으로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해내는 정치인이 선택받는 시대임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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