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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다 (특별판)
글쓴이
김탁환 저
출판사
북스피어
출판일
2025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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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탁환

군항 진해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해 박사과정을 수료할 때까지 신화와 전설, 민담, 고전소설의 세계에 푹 빠져 지냈다. 진해로 돌아와 해군사관학교에서 해양문학을 가르치며, 첫 장편 『열두 마리 고래의 사랑 이야기』와 『불멸의 이순신』을 썼다.

2009년 여름,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를 끝으로 대학을 떠난 이후, 전업 작가로 사회파 소설 『거짓말이다』 『살아야겠다』 등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사랑과 혁명 1, 2, 3』을 비롯해 31편의 장편소설과 3권의 단편집, 3편의 장편동화를 냈다. 『김탁환의 섬진강 일기』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 등 여러 에세이도 출간했다. 2016년 요산김정한문학상, 2024년 한국가톨릭문학상을 받았다. 2021년 1월, 곡성 섬진강 들녘으로 집필실을 옮겨 마을소설가이자 초보 농사꾼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33회 요산 김정한 문학상 수상
문재인 전 대통령 강력 추천
정윤철 감독 영화 [바다호랑이] 원작

제33회 요산 김정한 문학상을 수상한 김탁환 작가의 사회파 소설이 영화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 연출로 영화화되었다. 고(故) 김관홍 잠수사의 별명이기도 한 [바다호랑이]는 4·16 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 장편 극영화 시나리오 부문 당선작으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영화의 시나리오 작업은 소설이 발표된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되었지만 투자에 난항을 겪고 코로나까지 겹치는 바람에 제작은 미루어지기만 했다. 그러나 이대로 묻히게 둘 수 없다는 정윤철 감독의 결심은 이지훈, 손성호, 박호산 등 실력파 배우들의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 실험적인 연출과 시민들의 후원을 통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거대 여객선이 침몰한 맹골수도에서 시계 제로의 심해로 내려가야만 했던 잠수사들의 목소리를 르포르타주 형식으로 풀어가는 소설 『거짓말이다』는 영화 [바다호랑이] 개봉을 맞아 문장을 다듬고 새로 ‘작가의 말’을 추가하여 다시 한번 독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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