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상봉동성당 주임신부 1985년 사제 수품. 미국에 유학, 매스컴 박사 학위를 땄다. 가톨릭평화방송 주간 신부,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 총무를 지냈고, 불광동 성당, 청담동 성당 등 여러 본당을 거치면서 사목현장 체험을 통해 문화사목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 중. 저서로 『디지털 시대의 문화 복음화와 문화사목』, 『행복한 사람들』, 『문화를 읽어주는 예수』 등 다수.
책 소개
분야종교
오늘날 급격하게 변화하는 디지털 문화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AI)은 인간의 주체성과 신앙의 실천을 위협하고 있다. 이 책은 문화전공자이자 현직 사제인 저자의 풍부한 사목 경험과 문화적 통찰을 바탕으로, 디지털 문화가 주도하는 세상에서 신앙인이 가져야 할 ‘문화적 분별력’과 교회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사목 방향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팬데믹 이후 달라진 환경과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는 그에 맞는 온라인 사목 같은 새로운 교회 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디지털 문화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자기 삶의 방향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영감과 위로를 전하며, 특히 복음적 삶을 지향하는 신앙인들에게 새로운 통찰과 자극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