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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글쓴이
박서영(무루) 저
출판사
오후의소묘
출판일
2025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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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서영(무루)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읽기 안내자. 스무 살 무렵 늦은 성장통이 시작됐다. 그때부터 그림책을 읽었다. 성장기에 읽은 책을 다 합해도 그 시기에 미치지 못할 것이다. 그림책 속에서 기쁨과 슬픔의 여러 이름들을 알았다. ‘사는 게, 세상이 다 그래’라는 말을 밀쳐놓을 힘도 얻었다. 비혼이고 고양이 탄의 집사이며 채식을 지향하고 식물을 돌보며 산다. 예전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차를 우리고 요리를 하며 다양한 분야의 아마추어로 살았다. 가장 오래 한 일은 15년 남짓 아이들과 책을 읽고 글을 쓴 것이다. 지금은 어른들과 그림책을 읽고 문장을 쓴다. 세 조카와 언젠가 태어날 그들의 아이들에게 재밌고 이상한 이모이자 할머니가 되고 싶다. 사방이 열린 작업실에서 어른들과 함께 그림책과 문장을 읽는다. 에세이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를 썼고, 『인생은 지금』, 『할머니의 팡도르』, 『마음의 지도』, 『섬 위의 주먹』 등 여러 그림책을 동료와 같이 옮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어른들에게 그림책의 문을 열어준 무루 작가의 대표작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5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출간

★ 개정판 서문과 새로운 세 편의 글 수록
★ 무루 작가가 오랫동안 품어온 이야기 〈정글맨션〉, 그의 첫 픽션 공개!

그림책 안내자 무루 작가의 첫 에세이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는 2020년 출간과 동시에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들의 관심 속에서 그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출간 5주년을 맞아 오후의 소묘에서 새롭게 출간되는 이번 개정판에는 에세이 두 편(2부 6장 『영원을 믿는 편』, 4부 4장 『비밀을 잣는 밤』)과 이야기 한 편(3부 3장 『이야기 ‘정글맨션’』)을 추가로 수록했다. 『정글맨션』은 무루 작가가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품어온 이야기를 담은 그의 첫 픽션이다. 더불어 5년 사이 더욱 드넓게 풍요로워진 서수연 작가의 새 그림이 또 한 번 무루 작가의 이야기를 신비롭고 아름답게 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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