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 리뷰
  • 리스트
  • 구매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글쓴이
메리 앤 셰퍼 외 1명
출판사
이덴슬리벨(EAT&SLEEPWELL)
출판일
2025년 6월 16일

리뷰 43 밑줄 1 포스트 0 리스트 0

읽고싶어요
  • 읽고있어요

    6명
    junseo7104
    cassius32
    zxcvbsc
  • 다 읽었어요

    45명
    areumdree117
    aibp02p
    무밍
  • 읽고싶어요

    18명
    ramram
    dododoran
    은목영

저자

이미지

메리 앤 셰퍼

칠십 평생 지역 신문의 편집자 및 도서관 사서로 일했으며 서점에서 근무하기도 했고, 열정적인 문학 클럽 회원이기도 했다. 언젠가 책을 쓰기를 원했던 저자에게 그의 오랜 문학회 친구 하나가 말했다. “닥치고, 글을 쓰라고!” 이 말에 자극을 받아 쓰기 시작한 책이 바로 『건지 아일랜드 감자껍질파이 클럽』이다.
저자 메리 앤 셰퍼는 우연히 들은 ‘건지 아일랜드’ 이야기에 흥미를 느낀 나머지, 충동적으로 비행기를 타고 그 섬으로 날아갔다. 며칠간 섬을 돌아본 뒤 런던으로 돌아가려고 건지 공항에 갔을 때, 짙은 안개 때문에 모든 항공기의 이륙이 금지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꼼짝없이 공항에 발이 묶일 수밖에 없었다. 무료한 시간을 때우기 위해 그녀는 건지공항 서점에 있던 건지 관련 책들을 모두 읽어 나갔다. 그 중 나치 독일이 건지 섬을 점령했던 시기의 이야기가 저자를 매혹하기 시작했다.
오랜 세월이 지난 뒤, 그녀의 북클럽에서 그녀에게 책을 쓰라고 재촉했을 때 메리 앤은 자연스럽게 건지 섬을 생각해 냈다. “조금 이상한 이유긴 하지만, 그게 더 쉬울 것 같아서” 편지 형태로 이야기를 쓰기로 했고, 몇 년간의 작업 끝에 ‘건지 아일랜드 감자껍질파이 클럽’의 초고가 나왔다. 이 사랑스러운 이야기는 그녀의 가족으로부터, 그녀의 문학클럽 회원들로부터, 전 세계의 편집자들로부터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안타깝게도 그 직후 메리 앤의 건강이 갑자기 나빠졌다. 조카인 애니 배로우즈에게 그 책의 마무리를 도와달라고 요청한 후 그녀는 이 책이 세상에 나오는 것을 보지도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책은 그녀의 조카이자 동화작가인 애니 배로우즈가 정리하여 출판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워싱턴 포스트 “최고의 책”
전 세계 75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북클럽 이야기!

영국해협에 위치한 채널제도의 건지섬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일하게 독일에 점령되었던 영국의 영토.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은 이 시기를 버텨낸 건지섬 사람들의 이야기를 편지글 형식으로 그린 소설이다. 1946년, 전쟁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런던. 인기 작가 줄리엣은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편지는 건지섬에 사는 한 남자로부터 온 것이었다. 그렇게 시작된 서신은 곧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이라는 독특한 문학 모임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전쟁 중 독일군의 감시를 피해 탄생한 이 모임은, 책을 통해 서로의 삶을 지탱해온 이들의 진심과 유머, 그리고 희망을 품고 있다.

편지로만 이루어진 이 소설은 전쟁의 상흔과 그 속에서도 꺼지지 않은 인간미를 조곤조곤 들려준다. 때론 웃음을, 때론 눈물을 자아내는 이 이야기는 책이 어떻게 사람을 이어주고, 마음을 구할 수 있는지를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은 문학과 우정, 그리고 삶의 온기를 오롯이 담아낸 보석 같은 작품이다.
밑줄 1개
전체 440페이지
밑줄 긋기
1개0.5개0
  • 최고
    1개
  • 20%

    88p
  • 40%

    176p
  • 60%

    264p
  • 80%

    352p
  • 100%

    440p

최근 작성 순
  • 이미지

    p.1

    0
    0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