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그림으로 주변 일상 표현하기
저자는 일상에서 만나는 사물을 그리고 그날의 일이나 생각을 기록한다. 특히 식물을 좋아하는 저자는 정원이나 숲에서 만난 식물들을 그림 소재로 담는다. 이 식물들은 모양과 색깔이 다양해 그리는 재미를 주고 그리는 동안 마음엔 평화와 즐거움이 쌓인다고 한다. 그림일기 속 그림은 대부분 정원과 주변에서 만나는 식물들이지만 글은 생태만 말하지는 않는다. 누구나 겪는 일들, 사회 정치 이야기까지 저자의 일상과 생각을 풀어 놓는다. 독자는 이 그림일기를 읽는 동안 스스로에게 물을지도 모른다. “오늘 뭐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