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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대로의 자연
글쓴이
엔리크 살라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25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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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엔리크 살라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상주 탐험가 겸 환경 보호 운동가. 대학과 연구소에서 강의와 연구에 전념하던 중 〈고작해야 해양 생물의 부고문(訃告文)을 쓰고 있다〉는 죄책감에 빠져 학계를 그만두고 환경 보호 운동에 투신했다. 2008년 〈내셔널지오그래픽 청정 바다(National Geographic Pristine Seas)〉를 설립하여 이끌고 있으며, 탐험·연구·스토리텔링을 결합하여 세계 지도자들에게 바다의 마지막 야생지를 보호하도록 영감을 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에 합류하기 전 스크립스 해양학 연구소(Scripps Institution of Oceanography)에서 교수로 재직했던 그는, 과학 저널과 대중 매체에서 다양한 글을 발표했다.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 스페인 지리학회(Spanish Geographical Society), 익스플로러스 클럽(Explorers Club), 러시아 지리학회(Russian Geographical Society) 등으로부터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스페인 카탈루냐에서 태어났고, 미국 워싱턴 D.C.에서 거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자연계는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가
인간은 자연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가
생물 다양성의 사회·경제적 이점은 무엇인가


세계적인 해양 생태학자이자 환경 운동가인 엔리크 살라는 지구의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는 것이 논리적·정서적·경제적으로 합당한 여러 가지 이유를 조명한다. 생명체는 모두가 얽혀 있는 생물권(biosphere)에서 각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살라에 따르면, 자연계는 모든 생물이 각각 살아 있을 때나 죽었을 때나, 다른 모든 생물을 지탱하는 완벽한 순환 경제(circular economy)다. 그는 또한 야생지 보존의 실질적 가치에 대한 설득력 있는 논거를 제시한다. 육지에 야생 보호 구역을, 바다에 어획 금지 구역을 설정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점을 설명하는 것. 자연 보호의 도덕적 의무를 넘어 경제적 이점까지 두루 살피는 이 책은, 우리가 세상과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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