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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이야기 : 전장의 눈물, 운명의 날
글쓴이
김휘찬 저
출판사
한언
출판일
2025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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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휘찬

육군3사관학교 군사사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서 「일본 문민통제의 실패 원인에 대한 역사적 연구: 1930~40년대 일본 군부의 폭주 사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2사단, 8사단, 정보사령부 등지에서 전쟁사 교육 교관으로 복무했다. 현재는 국방정신전력원에서 장병들의 정신 전력 강화를 위한 세계 전쟁사 연구 및 자료 감수를 수행 중이다.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브런치스토리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군 장병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전쟁사의 흥미와 교훈을 전하고 있다. 인간과 시대를 가장 극단적으로 드러내는 드라마틱한 ‘전쟁’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마주한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새로운 시선을 갖출 수 있는 전쟁사 스토리텔링을 이어나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알아가야 할까?’라는 수많은 독자들의 고민에서 착안, 어마어마한 분량과 복잡한 인명 및 지명, 수많은 전투와 사건들로 말미암아 쉽게 다가가기 힘들었던 전쟁사를 마치 한 편의 소설처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군 장교 출신 저자가 다양한 문헌과 자료를 바탕으로 역사적 사실을 정확하게 전달하면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다. 각장의 말미에 실린 역사의 결정적 순간을 담아낸 사진들은 독자가 현장감을 느끼며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더한다. 딱딱한 연대기식 나열이 아닌 인물의 시선과 드라마틱한 사건 중심의 전개, 곳곳에 숨어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 소개와 해설로 제2차 세계대전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도 술술 읽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히틀러가 어떻게 독일의 혼란을 틈타 권력을 잡았는지, 아르덴 숲에서 프랑스가 무너진 이유가 정말 독일군의 치밀한 전격전 덕이었는지, 거듭 전장의 전설을 써내려가던 사막의 여우 롬멜 장군이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어떻게 패배했는지, 천황의 결단으로 전쟁의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는 일본의 신화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등 제2차 세계대전의 결정적 순간들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또 진주만 공습과 미드웨이 해전, 노르망디 상륙작전(D-Day)과 스탈린그라드 전투 등,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전장의 명장면들이 마치 현장에 있는 듯 실감나게 펼쳐진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단순한 전투의 나열이 아니라, 전쟁이 만들어낸 인류의 선택과 비극,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난 희망까지 ‘진짜’ 역사의 현장을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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