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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물고기라오
글쓴이
구하나 저
출판사
오름에디션(orum edition)
출판일
2025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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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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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1941년 경상남도 통영출생 (본명 : 구삼리), 한남대학교(대전) 국어국문학과 졸업, 국제문단문인협회 자문위원, (사)한국문인협회 회원, 대전문인총연합회 회원, 대전시민대학 The Poetizen 회원, 국제문예 2009년 제5회 신인상, 월간문학 2014년 7월호 Vol.545 수필 「복어를 살려주다」, 한국문학시대 2019년 제58호(가을) 시 「사과」 외, 시집 『여에 이르러 닻을 내리다』, 『모르는 사람이 편한 세상처럼』, 『어쩌다 물고기라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구하나 시인의 시는 그가 느끼는 바다의 정서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그의 시 속에는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풀과 나무, 꽃들이 등장하며, 이는 그에게 하늘의 별처럼 소중한 존재로 여겨진다. 이러한 자연의 요소들은 그의 시를 통해 독자에게도 깊은 감동을 준다.

그는 지금도 통영 앞바다의 아버지 고깃배에 누워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환상에 잠기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이처럼 구하나 시인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고, 만나는 사람들을 하늘에서 만난 천사들로 비유하며 삶의 소중함을 노래한다. 그의 시는 단순한 언어의 나열이 아니라, 바다와 자연, 그리고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 김명순 (시인, 문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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