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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초창기 한국 정교회의 선교(1906-1930)
글쓴이
홍선표 외 2명
출판사
정교회출판사
출판일
2025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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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선표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미주지역 독립운동사에 관심을 두고 있다. 현재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책임연구위원, 대한민국 공군역사자문위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강사로 활동 중이다.

주요 논저
『서재필·개화 독립 민주의 삶』(2009)
『동암 장효근의 삶과 민족운동』(2010)
『재미한인의 꿈과 도전』(2011)
『재미한인 독립운동의 표상 김호』(2012)
Ko reans in Central Europe: To Y-ho, Han Hung-su, and Others(2018)
「한국독립운동을 도운 미국인」(2012)
「관 동대지진 때 한인 학살에 대한 구미 한인세력의 대응」(2014)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공군 건설 계획과 추진」(2015)
「헐버트(Homer B. Hulbert)의 재미 한국독립운동」(2016)
「뉴욕 소약국민동맹회의와 재미 한인의 독립운동」(2017)

책 소개

분야종교
이 책은 125년 역사를 지닌 한국 정교회가 초창기에 어떤 활동을 했는지 그 일면을 보여주는 귀중한 사진 앨범(1906년-1930년의 사진들)과 그 앨범에 대한 논고로 구성되어 있다. 앨범 속 사진을 수집한 이는 러시아 사제 페오도시 페레발롭(Feodosii Perevalov, 1875-1933)으로, 1906년에 처음 한국에 도착하여 1930년까지 선교회의 일원으로 활동하였다. 이는 한국 정교회의 역사가 러시아 정교회에서 파송된 선교사들에 의해 1900년에 시작된 것과 연관이 있다. 러시아 선교사들은 1949년까지 한국에 머물며 선교 활동을 지속했다.

앨범에는 총 90여 점에 달하는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각 사진은 20세기 초 한국(주로 서울)의 모습을 비추고 있는데, 한국인, 러시아인, 성직자, 평신자, 정교회 선교회의 활동뿐만 아니라, 서울의 거리와 건물, 궁궐, 광화문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원본 앨범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의 ‘러시아 문화 박물관(Museum of Russian Culture)’에 유물로 소장 되어 있는데, 1930년에 한국에서 수집된 앨범이 어떤 경로로 그곳에 유입되었는지는 아직까지 불분명하다. 본서의 출판은 ‘러시아 문화 박물관’의 허락으로 이 앨범 자료가 ‘한국 정교회 대교구 및 일본 엑사르히아’ 산하 정교회출판사에 제공되면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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