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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성誠이 부처입니다 (큰글자불서)
글쓴이
우룡스님 저
출판사
효림
출판일
2025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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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룡스님

1932년생. 1947년 고봉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고, 1955년 동산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하였다. 학봉스님께 사집을 수학하고, 고봉스님 문하에서 대교과를 마쳤다. 1963년 김천 청암사 불교연구원에서의 전강을 시작으로, 화엄사·법주사·범어사 강원의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수덕사 능인선원·직지사 천불선원·쌍계사 서방장·통도사 극락선원 등의 제방선원에서 수행하였다. 50대 초반부터는 울산 학성선원의 조실, 경주 함월사 조실로 계시면서 후학을 지도하고, 전국의 여러 법회를 통해 불자들의 불심을 깨우쳐 주고 계신다. 저서로는 『불교의 수행법과 나의 체험』 『정성 성이 부처입니다』 『불자의 살림살이』 『불교신행의 주춧돌』 『생활 속의 금강경』 『생활 속의 관음경』 『신심으로 여는 행복』 『불교란 무엇인가』 『영가천도』 『불자의 행복찾기』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한글 금강경』 『중각보왕삼매염불직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불교는 2,500여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종교이며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깨달음의 종교이다. 그러나 오늘날 진실로 깨달음을 추구하며 수행정진하고 있는 불교도가 얼마나 될까? 우룡스님은 다년간의 수행을 통하여 선교일여를 이루신 후 화엄사, 법주사, 범어사 등의 여러 사찰에서 오랫동안 후학들을 지도하신 노스님으로, 서문에 “우리는 ‘불교신자’인가 ‘불자’인가”를 물으시며 겉으로만 ‘불교도’임을 자처하는 자들을 꼬집고 있다. 스님은 불교는 누군가를 무조건 믿고 다라가는 ‘믿음 중심’의 종교가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고 깨우쳐 부처가 되는 길을 걷는 ‘깨달음 추구’의 종교라고 역설하시며 생활과 수행이 일치된 삶을 통해 불교를 믿는 사람 모두가 진정한 ‘불자佛子’로 거듭나길 촉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번에 도서출판 효림에서는 월간 「법공양」에 2007년과 2009년에 두 해에 걸쳐 13회 동안 연재되었던 스님의 주옥 같은 가르침을 모아 『정성 성誠이 부처입니다』라는 책으로 엮어내었다. 이 책은 정성을 다해 진리를 추구하며 부처가 되는 길과 우리 스스로가 우주의 주인임을 자각하고 우주와 합일하여 주인공으로써의 삶을 사는 법, 불교의 핵심인 마음을 다스리는 법, 번뇌로부터 벗어나 ‘진짜 공부’를 통해 삼매를 체험하는 길 등의 가르침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제시하고 있다. 불자 여러분들께서 이 책을 곁에 두고 읽으며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더 높은 경지의 행복의 세계로 나아가는 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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