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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꿈을 꾸며 걷다
글쓴이
나가오카 겐메이 저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판일
2025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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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가오카 겐메이

1965년 홋카이도北海道 출생으로 1990년 일본디자인센터에 입사했다. 이듬해인 1991년 하라 켄야原硏哉와 일본디자인센터 하라디자인연구소를 설립했으며 1997년 일본디자인센터를 퇴사하고 드로잉앤드 매뉴얼을 설립했다. 2000년, 이제까지의 디자인 작업을 집대성하고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소비의 장을 추구하기 위해 도쿄 세타가야에서 디자인과 재활용을 융합한 새로운 사업 '디앤디파트먼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002년 오사카 미나미호리에南堀江에 2호점을 전개했으며, 같은 해부터 ' 일본 제조업의 원점을 이루는 상품과 기업만이 모이는 장소'로서의 브랜드'60VISION'(로쿠마루 비전)을 발안, 1960년대에 제품 생산이 중단된 가리모쿠의 상품을 리브랜딩하는 것 이외에 ACE(가방), 스키보시月星(신발), 아데리아(식기) 등, 12개사와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이 활동들로 2003년 굿디자인상 가와사키 가즈오川崎和男 심사위원장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재 '디앤디파트먼트 프로젝트'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의 직영점을 비롯하여 홋카이도, 시즈오카, 가고시마, 오키나와, 야마나시, 그리고 서울의 지역점에 이르기까지 총 9개의 점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2009년 11월부터 일본을 디자인의 관점에서 안내하는 각 현?의 가이드북 [d 디자인 트래블 d design travel]간행하고 있다. 2012년 도쿄 시부야의 히카리에에 'd 박물관' , 'd 디자인 트래블 스토어', 'd47 식당' 오픈했고 2013년 마이니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디자이너 꿈을 꾸며 걷다』는 나가오카 겐메이가 D&DEPARTMENT를 만드는 과정을 기록한 8년간의 일기가 담긴 책이다. 저자 나가오카 겐메이는 디자인 활동가이자 D&DEPARTMENT 프로젝트의 설립자로, 일본 전역은 물론 여러 나라를 분주히 오가며 새로운 문화와 올바른 디자인의 가치를 전파해 왔다. 그가 20년 넘게 활동의 주제로 삼아온 ‘롱 라이프 디자인’이란 오랫동안 지속되는 훌륭한 활동이나 물건을 의미한다.

이 책은 ‘D&DEPARTMENT‘라는 이름도 없던 시절부터 순수하게 ‘해보고 싶다’는 마음만을 간절히 품고, 못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을 초월해 리사이클 매장의 꿈을 실현해 가는 과정과 함께 그의 ‘방식’이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 마음을 따라 살아갑니다. 이것이 나가오카 겐메이의 방식입니다.” 그의 이야기를 시간 순서대로 따라가다 보면 우리의 일, 회사, 삶의 방식, 사람과의 관계, 디자인에 관한 생각을 바꿀 힌트가 분명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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